2006/09/25 23:22 중간고사 첫날부터 에러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7일 21:59
조회 15 댓글 0
중간고사 첫날부터 에러 writings
2006/09/25 23:22
http://blog.naver.com/minajin/130009200434
오랜만에 공부를 했다 싶은 법사는 주관식 하나(보석 ㄷㄷㄷ) 빼고 다 맞았지만
OMR을 쓰는 과정에서 실수로 펜으로 답안지를 그어버렸음 -ㅁ-
이런 말도 안 되는 실수는 정말 처음 해 보는군 -_-;;
헷갈리는 것도 아니고 완전 쉬운 문제 하나 날릴 듯....
수2는 주관식에 생사의 기로가 달려 있고
그래서 미적과 생물(...) 시험은 잘 보자고 가방에 두둑한 책을 내려놓고
무려 혼자서 (T_T)학교에서 자습할 준비를 했는데
알고 보니 내일 시험과목이 일어독해라네 (<-) 어익후
생물만 줄창 파려고 했는데 (....)
근데 일본어 프린트를 안 가져와서 집에 갈까 잠깐 고민하다가
뭐 일본어는 모의고사만 보는 거니까 집에 가서 하자
이러고 반에 나 혼자 남아서 미적분 책을 펴놓고 공부를 하는데
밥 먹고 나니까 졸려서 엎어져 자고 있었더니 들려오는 벨소리 -_-;;
Y&L커플이어따 -ㅁ-;;
그들이, 열려 있는 독서실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우리 반으로 안착했다.-_-;;
뭐 나야 어쩔 수 없이 그냥 같이 공부하게 되었는데 ㅋㅋ
아놔 난 애들이 있으면 놀아야 된다고 -ㅁ- 3시부터 밖에 나가서 배드민턴 하고
여고애들이 시비걸어서 Y양이 욕 좀 해주고(난 가만히 있었음 ^-^)
나가서 즐겨찾기에서 떡볶이&순대&튀김 남자용 2000원어치(L군이 가니까 엄청 많이주던..)
먹고... 떠들고... 디저트로 팥빙수 먹고 들어와서 청소 좀 하는 척 하다가
공부하고(난 무려 언어를 봤음-ㅁ-)
저녁은 모아돈 -ㅁ- 먹고 또 먹고 ㅋㅋ
가서 열심히 먹고 나오는데 옷을 놓고와서 다시 갔다오는 길에
미안해져서 팥빙수 하나 먹고 들어오는 길에 또 사이코기가 발동해서 -ㅁ-
셋이서 재밌는 놀이를 좀 하고(흐흐흐 자세히는 비밀이지롱)
들어와서 좀 정신차리고 공부하려고 지하 내려갔다가
L한테 수학 물어보려고 올라왔다가 같이 Y양 응원비디오 찍고-ㅁ-
Y양이랑 나는 L군 기쁨조 놀이 하고 -ㅁ-ㅋㅋㅋ
아 맞아
안 가져왔다고 생각한 일본어 프린트...-_-
파일이 찢어진 채로 반 뒤에서 나뒹굴고 있었다
집에 그대로 갔으면 정말 낭패였을 뻔 -ㅁ-
물론 당연히 학교에서는 안 봄 ㅋㅋㅋ
하여간 재밌는 하루였지만
미적분 프린트를 다 못 봤다는 점에서 &일어는 펴보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시험기간의 하루로서는 매우 부적절한 하루였다
내일도 남을 것 같긴 한데(내일은 모범생 K양이 남을 예정이라 분위기가 가라앉을 듯)
암튼 혼자 공부하거나 지내는 거 익숙하지만 좀 외로웠는데
셋이서 열심히 놀 수 있게 되서 정말 즐거웠다 잇힝
하여간 논 대가로 밤 샐지도(응?)
어쩄건 어제와 같이 임계점은 1시 ㅎㅎㅎ
2006/09/25 23:22
http://blog.naver.com/minajin/130009200434
오랜만에 공부를 했다 싶은 법사는 주관식 하나(보석 ㄷㄷㄷ) 빼고 다 맞았지만
OMR을 쓰는 과정에서 실수로 펜으로 답안지를 그어버렸음 -ㅁ-
이런 말도 안 되는 실수는 정말 처음 해 보는군 -_-;;
헷갈리는 것도 아니고 완전 쉬운 문제 하나 날릴 듯....
수2는 주관식에 생사의 기로가 달려 있고
그래서 미적과 생물(...) 시험은 잘 보자고 가방에 두둑한 책을 내려놓고
무려 혼자서 (T_T)학교에서 자습할 준비를 했는데
알고 보니 내일 시험과목이 일어독해라네 (<-) 어익후
생물만 줄창 파려고 했는데 (....)
근데 일본어 프린트를 안 가져와서 집에 갈까 잠깐 고민하다가
뭐 일본어는 모의고사만 보는 거니까 집에 가서 하자
이러고 반에 나 혼자 남아서 미적분 책을 펴놓고 공부를 하는데
밥 먹고 나니까 졸려서 엎어져 자고 있었더니 들려오는 벨소리 -_-;;
Y&L커플이어따 -ㅁ-;;
그들이, 열려 있는 독서실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우리 반으로 안착했다.-_-;;
뭐 나야 어쩔 수 없이 그냥 같이 공부하게 되었는데 ㅋㅋ
아놔 난 애들이 있으면 놀아야 된다고 -ㅁ- 3시부터 밖에 나가서 배드민턴 하고
여고애들이 시비걸어서 Y양이 욕 좀 해주고(난 가만히 있었음 ^-^)
나가서 즐겨찾기에서 떡볶이&순대&튀김 남자용 2000원어치(L군이 가니까 엄청 많이주던..)
먹고... 떠들고... 디저트로 팥빙수 먹고 들어와서 청소 좀 하는 척 하다가
공부하고(난 무려 언어를 봤음-ㅁ-)
저녁은 모아돈 -ㅁ- 먹고 또 먹고 ㅋㅋ
가서 열심히 먹고 나오는데 옷을 놓고와서 다시 갔다오는 길에
미안해져서 팥빙수 하나 먹고 들어오는 길에 또 사이코기가 발동해서 -ㅁ-
셋이서 재밌는 놀이를 좀 하고(흐흐흐 자세히는 비밀이지롱)
들어와서 좀 정신차리고 공부하려고 지하 내려갔다가
L한테 수학 물어보려고 올라왔다가 같이 Y양 응원비디오 찍고-ㅁ-
Y양이랑 나는 L군 기쁨조 놀이 하고 -ㅁ-ㅋㅋㅋ
아 맞아
안 가져왔다고 생각한 일본어 프린트...-_-
파일이 찢어진 채로 반 뒤에서 나뒹굴고 있었다
집에 그대로 갔으면 정말 낭패였을 뻔 -ㅁ-
물론 당연히 학교에서는 안 봄 ㅋㅋㅋ
하여간 재밌는 하루였지만
미적분 프린트를 다 못 봤다는 점에서 &일어는 펴보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시험기간의 하루로서는 매우 부적절한 하루였다
내일도 남을 것 같긴 한데(내일은 모범생 K양이 남을 예정이라 분위기가 가라앉을 듯)
암튼 혼자 공부하거나 지내는 거 익숙하지만 좀 외로웠는데
셋이서 열심히 놀 수 있게 되서 정말 즐거웠다 잇힝
하여간 논 대가로 밤 샐지도(응?)
어쩄건 어제와 같이 임계점은 1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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