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9/30 21:18 고향친구들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7일 22:03
조회 16 댓글 0
고향친구들  writings  
2006/09/30 21:18

http://blog.naver.com/minajin/130009369715

하나뿐인 고향친구 SH랑 문자를 하면서 애들 이야기를 하는데

중학교 1학년 때 전교에서 날렸던 친구 둘은 상산에서 날리고 있고

그때 같은 반에서 공부 잘하고, 꽤 친했던 여자애는 자립형사립고에서 톱을 달리고

또 초딩 2학년 때 수영 같이 했던 남자애는 서석고 가서 잘 살고 있다고 하고

언젠가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는 과고 갔다가 지금 서울대 수학과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ㅎㄷㄷㄷㄷㄷ



엄청난 것들 ;;



아 그리고 ㅋㅋ

초딩 때 알게 된 어떤 남자애는- 지금 이 녀석이랑 무지 친한 친구라고.

잘생겼는데 공부도 ㅎㄷㄷㄷ하게 잘한다고 한다 -_-;;

ㅋㅋ 김기범 닮았던 것 같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소리를 듣고 산다고.



초딩때 거의 5년 가까이 애들 몇 명 모아서 논술 과외했었는데

생각해 보면 그때 그 애들도 다 ㅎㄷㄷㄷ한 애들이었음(여러 방면으로 ~_~;)

인천 처음 왔을때 '광주 공부 잘한다며~'라는 생소한 소리를 들었었는데

생각해보면 초딩때부터 주변에 뛰어난 애들이 많았던 것 같다 ;ㅋ



ㅋㅋㅋ

나중에 만날 수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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