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10/15 22:11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7일 22:07
조회 28 댓글 0
ㅇㄶㅇㅎㄴ writings  
2006/10/15 22:11

http://blog.naver.com/minajin/130009881609





오늘 이상하게 피곤하다 -_ㅠ 왜 이러지.

공부도 안 했는데.



10월 모의가 끝나니까 도무지 집중이 안 된다.-_-;

긴장이 풀린 건지, 주말 증후군인지 ;;

수능이 4주 남았다고!! -_ㅠ



다음주부터는 정말로 학교에 나가야 될 것 같다;;



39강짜리 백인덕 인강, 어제 다섯 강 듣고

오늘은 사람 좀 적은 서구도서관에서 쭉 들으려고 했는데 -_-

여기서는 메가스터디가 안 되는 것 같다. 자꾸 끊기기만 한다.

악.



오늘은 mp3도 안 가져가고.

9월까지 mp3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버릇을 많이 줄였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 다시 꽤 자주 듣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근데 진짜 있을 때는 자제해가면서 들을 수 있지만-

없으면 아무 것도 없으니까 딴 생각이 더 든다 T_T



이런 해이한 나를 어떻게 하면 다시 공부하도록 자극할 수 있을까.





도서관 있는 동네에서 오늘 축제를 했다.

그 덕에 집에 갈 때 엄청나게 돌아가서 버스를 타야 했는데 -_-;;

저녁에 '잠깐' 불꽃을 몇 개 터트리는데,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멋있었다.

아...불꽃놀이 제대로 좀 보고 싶다 ~



우리 반 남자애 중에 인강을 같이 듣는 친구가 있다.

그분은 학교에서 나를 자주 '형' 이라고 부른다.(-_-;;)

그런데 며칠 전에 애들이랑 같이 과자를 나눠 먹다가,

내가 먼저 먹으라고 걔한테 아무 생각 없이 양보해 줬는데,

그 때 걔가 한 말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앗 형 정말 감사- 형은 정말 꽃미남이야!!"







.......T_T





내일은 드디어 월요일이다.

요즘은 그럭저럭 학교 가는 게 즐겁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