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칼럼]아름다운 부산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15:47
조회 75 댓글 0
수학여행에서 해양레포츠를 하는 날이 있었다.
경주에서 해양레포츠는 불가능했기에, 관광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했다.
한 시간 반이 넘는 이동시간에 피곤한 아이들은 모두 잤지만 부산이라는 도시에 성큼 들어섰을 때 눈이 깬 내게 부산은 너무 멋있었다.
고가도로를 타고 내려오면서 보이는 아파트들과 여유 있는 시가지.
조금 더 가니 보이는 수평선과 맑은 바다. 광안대교.
서울에 있어야 할 것만 같은 고층의 아파트가 거리를 두고 해안선을 따라 하나씩 떨어져 있었고, 그 뒤쪽으로는 낮은 산이 있었다.
여하튼 아름다웠던.
여유있으면서도 아름다웠던 그 곳.
너른 광장이 있고, 그 앞으로 바다가 있고, 주거지가 있고.
나중에 가서 살고싶은...
경주에서 해양레포츠는 불가능했기에, 관광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했다.
한 시간 반이 넘는 이동시간에 피곤한 아이들은 모두 잤지만 부산이라는 도시에 성큼 들어섰을 때 눈이 깬 내게 부산은 너무 멋있었다.
고가도로를 타고 내려오면서 보이는 아파트들과 여유 있는 시가지.
조금 더 가니 보이는 수평선과 맑은 바다. 광안대교.
서울에 있어야 할 것만 같은 고층의 아파트가 거리를 두고 해안선을 따라 하나씩 떨어져 있었고, 그 뒤쪽으로는 낮은 산이 있었다.
여하튼 아름다웠던.
여유있으면서도 아름다웠던 그 곳.
너른 광장이 있고, 그 앞으로 바다가 있고, 주거지가 있고.
나중에 가서 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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