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칼럼] 중간고사가 끝나고.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15:49
조회 93 댓글 0
중간고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오히려 중간고사 기간이 더 즐거웠을까 싶을 정도로, 그 이후에 내게 남은 건 참담함이었습니다.
심하게 떨어진(?) 평균점수.
아직 등수는 모르지만 미리 내 본 평균은 그러했습니다.
아, 역시 외고생활이란 힘든 걸까요..
선생님은 등수는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1차평가도, 2차도, 성적은 통지된다고 나왔으면서도 나오지 않았고.
중간고사는 점수만 주르륵 나온답니다.
역시, 경쟁심이랄까 그런걸로 애들 마음이 다치길 바라지 않는 거겠지요.
그치만 지금까지 경쟁심으로 살아온 나한테는 타격입니다.
큰 타격.
우울해서 시험이 끝난 금요일 놀아줄 친구도 없이
난 그냥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면서
스트레스 푸는 데 좋다는 탄수화물 섭취를
마구 했습니다.
우울해요.
여러가지 이유로.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3 12:32)
오히려 중간고사 기간이 더 즐거웠을까 싶을 정도로, 그 이후에 내게 남은 건 참담함이었습니다.
심하게 떨어진(?) 평균점수.
아직 등수는 모르지만 미리 내 본 평균은 그러했습니다.
아, 역시 외고생활이란 힘든 걸까요..
선생님은 등수는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1차평가도, 2차도, 성적은 통지된다고 나왔으면서도 나오지 않았고.
중간고사는 점수만 주르륵 나온답니다.
역시, 경쟁심이랄까 그런걸로 애들 마음이 다치길 바라지 않는 거겠지요.
그치만 지금까지 경쟁심으로 살아온 나한테는 타격입니다.
큰 타격.
우울해서 시험이 끝난 금요일 놀아줄 친구도 없이
난 그냥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면서
스트레스 푸는 데 좋다는 탄수화물 섭취를
마구 했습니다.
우울해요.
여러가지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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