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계열로 나갈 생각입니다.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16:22
조회 91 댓글 0
2004.08.21 16:52
글쎄요, 고등학교 계열은 이과로 우선 하지만
홍대가 교차지원이 가능했으니
그림을 그리는 데는 지장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일러스트레이션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제는 광화문 일민미술관에 엄마를 꼬셔서 만화전에 다녀왔는데,
글쎄, 국제만화페스티벌이라고 차마 말하기 미안한';
그래도 벨기에 만화전은 꽤 괜찮았습니다. 생기 있고 발랄하면서
구성에 틈이 없는 어린이 만화부터,(스머프가 벨기에 거더군요!)
좀 더 복잡한 사회만화, 기업만화- 어른만화, 그리고 뭔가 수준높은
예술만화(?) 까지 굉장히 잘 되어 있는 벨기에의 만화 문화. 부러웠습니다
저런 나라라면 그림이 적성이라고 했을 때 다른걸 더 찾아보라는 말은 안듣겠죠. 쳇-_-
일러스트레이션에 나를 푹, 하고 빠지게 한 건 역시 마술연필이라는 책 때문이었을까요?
그 책 안에서 본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름다웠습니다. 동화책을 만들면서
자신의 그림을 보여주고자 하는 그런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뜻과...뭐랄까
나도 저런 걸 해 보고 싶다. 하고 살면 참 좋겠다.
마치 내가 처음으로 글을 쓸 떄 느꼈던 것처럼요.
그러나 역시 글도, 그림도 연마되지 않았습니다. 역시 계속해서
연습해야겠죠?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지만 2학ㄱ때 엄마랑 이야기해서 주말만 학원이나
화실을 다니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저 혼자서 그림을 베끼거나, 그림에 관한
책을 사서 읽고.. 그렇게 공부해야겠죠.
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것, 공부로 무언가 진로를 정해야 한다는 건 아닌 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공부를 계속 하면서 부닥치고, 또 찾아야 할 나의 길을 나는 학교공부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찾고 싶습니다.
글쎄요, 고등학교 계열은 이과로 우선 하지만
홍대가 교차지원이 가능했으니
그림을 그리는 데는 지장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일러스트레이션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제는 광화문 일민미술관에 엄마를 꼬셔서 만화전에 다녀왔는데,
글쎄, 국제만화페스티벌이라고 차마 말하기 미안한';
그래도 벨기에 만화전은 꽤 괜찮았습니다. 생기 있고 발랄하면서
구성에 틈이 없는 어린이 만화부터,(스머프가 벨기에 거더군요!)
좀 더 복잡한 사회만화, 기업만화- 어른만화, 그리고 뭔가 수준높은
예술만화(?) 까지 굉장히 잘 되어 있는 벨기에의 만화 문화. 부러웠습니다
저런 나라라면 그림이 적성이라고 했을 때 다른걸 더 찾아보라는 말은 안듣겠죠. 쳇-_-
일러스트레이션에 나를 푹, 하고 빠지게 한 건 역시 마술연필이라는 책 때문이었을까요?
그 책 안에서 본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름다웠습니다. 동화책을 만들면서
자신의 그림을 보여주고자 하는 그런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뜻과...뭐랄까
나도 저런 걸 해 보고 싶다. 하고 살면 참 좋겠다.
마치 내가 처음으로 글을 쓸 떄 느꼈던 것처럼요.
그러나 역시 글도, 그림도 연마되지 않았습니다. 역시 계속해서
연습해야겠죠?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지만 2학ㄱ때 엄마랑 이야기해서 주말만 학원이나
화실을 다니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저 혼자서 그림을 베끼거나, 그림에 관한
책을 사서 읽고.. 그렇게 공부해야겠죠.
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것, 공부로 무언가 진로를 정해야 한다는 건 아닌 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공부를 계속 하면서 부닥치고, 또 찾아야 할 나의 길을 나는 학교공부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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