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16:40
조회 59 댓글 0
여러분께. | 시대유감 2005/12/30 19:59
http://blog.naver.com/minajin/130000588561
안녕하세요, 세로토닌입니다.
연말, 새해 준비는 잘 되어가시나요?
2006년을 며칠 앞둔 오늘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약간은 어색한 형식의 글을 올립니다.
2005년,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올 해 저는 정말 파란만장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 기쁘고 슬프고 복잡한 일들이 저를 스쳐지나갔거든요.
그런 제게 있어서 블로그에서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선배님, 어른분들과 동생들- 너무나도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 멋진 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것- 저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어쩌면 지금의 저는 있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정말 아쉬운 마음으로, 저는 그런 블로그에 이제 이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저도, 드디어 '고3'이라고 말하는 시기에 다다랐기 때문이지요.
고3, 사람에 따라, 마음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는 시기.
그러나 제게는 다시 새로운 시작을 향해 조금은 어려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 한 해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치고, 그만큼 많은 분들의 감사한 도움과 보호를 받으면서
저는 지금까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던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많이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출발점에서
저는 제 미래를 바라보면서 조금씩 발걸음을 내딛어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해서, 저를 지금까지 지켜주고 돌보아 주었던 많은 분들에게
조금씩 조금씩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1년간 정말 감사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왔던 많은 이웃 여러분들과
특히 올 해 저와 같은 길을 걸어갈 많은 또래 친구들에게,
여러분의 앞길에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년 뒤에,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blog.naver.com/minajin/130000588561
안녕하세요, 세로토닌입니다.
연말, 새해 준비는 잘 되어가시나요?
2006년을 며칠 앞둔 오늘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약간은 어색한 형식의 글을 올립니다.
2005년,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올 해 저는 정말 파란만장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 기쁘고 슬프고 복잡한 일들이 저를 스쳐지나갔거든요.
그런 제게 있어서 블로그에서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선배님, 어른분들과 동생들- 너무나도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 멋진 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것- 저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어쩌면 지금의 저는 있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정말 아쉬운 마음으로, 저는 그런 블로그에 이제 이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저도, 드디어 '고3'이라고 말하는 시기에 다다랐기 때문이지요.
고3, 사람에 따라, 마음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는 시기.
그러나 제게는 다시 새로운 시작을 향해 조금은 어려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 한 해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치고, 그만큼 많은 분들의 감사한 도움과 보호를 받으면서
저는 지금까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던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많이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출발점에서
저는 제 미래를 바라보면서 조금씩 발걸음을 내딛어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해서, 저를 지금까지 지켜주고 돌보아 주었던 많은 분들에게
조금씩 조금씩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1년간 정말 감사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왔던 많은 이웃 여러분들과
특히 올 해 저와 같은 길을 걸어갈 많은 또래 친구들에게,
여러분의 앞길에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년 뒤에,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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