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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26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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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기만 한다면
우리가 만날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어디선가는,
분명 마주치게 되겠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품 중에 그런 글이 있다.
아래는 아주 간단한 요약.
예전에 한 소년과 한 소녀가 있었는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운명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둘은, 만약 운명이라면 헤어져도 다시 만나게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슬프지 않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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