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6

by 세로토닌 | 2007년 2월 3일 13:13
조회 452 댓글 1
자아정체성에 관한 고민 같은 걸 잊은 지 꽤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답을 따로 찾아놓았던가? 고민을 하기는 했던가?
지금은 내 존재에 대해 아무런 의심도 하고 있지 않다.
좋은 걸지 나쁜 걸지를 고민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듯?
어쩌면 나는 고민과 망각 사이에서 저울질을 많이 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고민이라는 건 잊어버린 후에는 사라진다.

....eternal sunshine of spotless mind
이터널 선샤인이라는 어떤 영화 안의 시 구절.
어떤 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왜 이게 제목인걸까?!

방금 45만원짜리 과외를 하나 따냈다.
벌써 월수 70만원의 직업인인건가.
날 믿고 돈을 주는 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프로페셔널하게, 가자!

댓글 1

세로토닌
2007년 3월 6일 17:15 125.133.*.*
두 개를 같이 받을 순 없었 ㄱ-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