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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7년 2월 13일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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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별이 많아 숨겨진 은하수가 떠오를 것 같은 밤
호두과자를 파는 곳이 있다면 두 봉지쯤 사서 들어가고 싶은 밤.
부천 송내역에 가 본 사람?
그곳에는 신라명과가 있어서 언제나 역 전체에 빵 굽는 냄새가 퍼져 있다.
향긋한 이스트 냄새. 누구도 쉽게 지나칠 수 없지
순진한 듯 웃으면서 모든 사람들을 대했던 그 때
나에게 웃어준다는 이유만으로 믿을 수 있었던 그 때
이름을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나는 왜 이리도 친절할까요
호두과자를 파는 곳이 있다면 두 봉지쯤 사서 들어가고 싶은 밤.
부천 송내역에 가 본 사람?
그곳에는 신라명과가 있어서 언제나 역 전체에 빵 굽는 냄새가 퍼져 있다.
향긋한 이스트 냄새. 누구도 쉽게 지나칠 수 없지
순진한 듯 웃으면서 모든 사람들을 대했던 그 때
나에게 웃어준다는 이유만으로 믿을 수 있었던 그 때
이름을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나는 왜 이리도 친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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