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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7년 3월 13일 18:17
조회 493 댓글 0
우리 집 거실에는 내가 중학교 1학년 때(그러니까 6년 전) 찍은 가족사진이 커다랗게 걸려 있다.
그 안의 나는, 아직 오른쪽 쌍꺼풀이 없으며,
뭐가 불만인지 꽤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고,
키는 지금과 같지만 몸무게는 10kg쯤 덜 나간다.
머리는 매우 짧은 중학교 신입생 스타일이며, 교복을 입었고,
손목에는 쓰이지도 않을 머리끈이 매여 있다.
그 안의 나는, 아직 오른쪽 쌍꺼풀이 없으며,
뭐가 불만인지 꽤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고,
키는 지금과 같지만 몸무게는 10kg쯤 덜 나간다.
머리는 매우 짧은 중학교 신입생 스타일이며, 교복을 입었고,
손목에는 쓰이지도 않을 머리끈이 매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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