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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7년 4월 3일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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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과거에는
진실한 감정을 갈구하고 찾아다니던 내가 있었고
한없이 나를 나른하게 하는 것들에 빠지는 내가 있었고
그런 스스로를 혐오하고 반성하는 내가 있었고
괜한 욕심을 부리면서 무리를 했던 내가 있었고
꿈에서 다가가지 못한 사람들과 포옹을 하는 내가 있었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글을 쓰고 싶은 내가 있었고
자전거를 타거나 무작정 춤을 추고 싶은 내가 있었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동경하던 내가 있었고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 속에 방황하던 내가 있었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웃고 있는 내가 있었고
때로는 주체할 수 없는 부끄러움에 부르르 떨던 내가 있었다
나는 한 순간의 단 한마디로 정의되지 못한다
그것은 이 세상의 모든 존재에 대해서 그러하다
지금의 나와 1초 전의 나는 벌써 또 다른 사람이다
그리고 지금의 나 자신에 대한 감정을 여기다 말로 쓰면
또 그만큼의 그런 감정들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내 곁을 스쳐지나가기도 했고 그렇지 않기도 했던
내 곁에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 모든 사람들에게
새삼스럽게 감사를 바치며
진실한 감정을 갈구하고 찾아다니던 내가 있었고
한없이 나를 나른하게 하는 것들에 빠지는 내가 있었고
그런 스스로를 혐오하고 반성하는 내가 있었고
괜한 욕심을 부리면서 무리를 했던 내가 있었고
꿈에서 다가가지 못한 사람들과 포옹을 하는 내가 있었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글을 쓰고 싶은 내가 있었고
자전거를 타거나 무작정 춤을 추고 싶은 내가 있었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동경하던 내가 있었고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 속에 방황하던 내가 있었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웃고 있는 내가 있었고
때로는 주체할 수 없는 부끄러움에 부르르 떨던 내가 있었다
나는 한 순간의 단 한마디로 정의되지 못한다
그것은 이 세상의 모든 존재에 대해서 그러하다
지금의 나와 1초 전의 나는 벌써 또 다른 사람이다
그리고 지금의 나 자신에 대한 감정을 여기다 말로 쓰면
또 그만큼의 그런 감정들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내 곁을 스쳐지나가기도 했고 그렇지 않기도 했던
내 곁에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 모든 사람들에게
새삼스럽게 감사를 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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