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condition of my heart

by 세로토닌 | 2007년 5월 12일 11:38
조회 402 댓글 0
그대가 말해주던 이별이 수많은 시간을 흘러가던 날
내게 물어오는 그대의 전화에 나는 잘 있다고 말을 했지만 기억을 잊는 건 너무 힘들어

How I cried 날 떠나던 그 날밤 그대 있는 세상에 내가 없길 원해도
이렇게 남아 그 이별에 무너져 날 버리지 않아요 자유로운 나를
You underestimate the condition of my heart

그대만이 삶의 전부였을 때 모든 사랑 전해 줄 수 있었죠
(언젠가는) 언젠가 나의 곁에 와줄거라 믿었죠
하지만 이젠 더는 그럴 수 없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나 홀로 남겨두면

chorus)
When I cried 날 떠나던 그 날 밤 그대 있는 세상에 내가 없길 원해도
나 여기에 남아 그 이별에 무너져 날 버리지 않아요 자유로운 나를
You underestimate the condition of my heart

그대가 하고 싶은 말들이 내 앞에 펼쳐지는 그 순간 예감했었던 이별 (I don't wanna cry again)
마음을 바꿔도 그대가 잃은 건 이미 늦어버린 멀어진 지난 날 그대가 날 원해도





언제나 낯선 아픔들은 습관처럼 다시 찾아와 눈물을 짓지만

그대가 늘 미안해하던 초라한 현실은 영원하지 않죠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꿈처럼 우린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댄 포기하지 않아 난 믿어요 지쳐가겠지만

언제나 같을 순 없겠죠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릴 테니까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Oh, yes. You will)

그대가 꿈꿔왔던 것처럼




약속해요 나의 삶이 놓아줄 때까지 지켜줄 수 있어 널 사랑하니까

아름답게 맞으려 애써 준비했던 그 작은 바램도 가까이 있는 것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눈물이 꿈꾸던 날들은

너무 아름다울 것 같죠






사랑을모르다


날 사로잡았던 너의 고백 넌 그렇게 다가왔었지

두 눈에 가득한 너의 미소 그 해맑던 너였었기에

그땐 그랬었어  가벼운 고독에 흔들릴 나에게 과분한 너니깐

정말 미안했어 나에겐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니 생각하지 마

사랑을 모르는 나, 나만을 바라보는 너

너무나도 미안해 나의 많은 잘못들

잊어줘 나의 모든 걸 추억도 없을 나니깐

작은 미련까지도 너를 위해 지워야 하니깐



정말 사랑이란 어려운 일인걸 사소한 일들로 상처를 주니깐

아직 모르겠어 진정한 내 모습 나를 찾아야만해 너를 만나기 위해



사랑을 모르는 나, 나만을 바라보는 너

너무나도 미안해 나의 많은 잘못들

잊어줘 나의 모든 걸 추억도 없을 나니깐

작은 미련까지도 너를 위해 지워야 하니깐

    

난 알고 있어 들려줄 순 없지만 이건 정말 사랑일거야

저 끝을 향해서 이젠 갈 수 있어 나의 너라면 세상 어디라도

yeah~ yeah~ yeah~ oh



너무나도 미안해 나의 많은 잘못들

잊어줘 나의 모든 걸 추억도 없을 나니깐

작은 미련까지도 너를 위해 지워야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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