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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7년 6월 12일 00:07
조회 382 댓글 0
아놔 ㅅㅂ
공부한다고 학원에 가서 앉아있으면
수업시간에는 졸고 자습시간에는 잔다.
-_-
고등학교 때 나는 명덕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는데.
난 여기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면서
밥 시간도 줄이고 어디 잘 가지도 않고 앉아서 계속 공부하고
눈으로 보이는 성과에 뿌듯해했고....
지금 나는 뭔가 좀 다른 곳에서 다른 걸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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