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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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7년 11월 22일 12:44
조회 453 댓글 0
대성교도소에서 풀려난 후 보고 들었던 것 -------------

천상지희 좋다. 이쁘고 노래 잘한다.
한번더 ok 뮤비는 자극적이지만 그래도 맘에 든다.
애니콜 이번 애니밴드 마음에 든다. 영상도 좋고 노래도 좋다. 그런데 찐득이 붙는 맛은 없다.
진보라 모델일 줄 알았는데 진짜 재즈피아니스트였다.


요즘 나의 생활 ----------------

요즘은 하늘보리나 옥수수수염차가 아니라 생수를 사 마신다. 가격차이는 2배. 집에 있는 보리물이 제일 맛있다.
밥이 먹기 너무 귀찮다. 벌써 점심시간이 넘었는데 아침도 안 먹었다. 집에는 거의 혼자 있다. 공부도 별로 안 한다.
공부를 하려 컴퓨터를 켜면 어느새 멘사 홈피를 서핑하고 미니홈피를 들여다보고 멜론에서 노래를 듣는다.
엄마는 아침엔 차에 시동 걸어놓으라고 하고, 눈 치워라, 방석 바꿔라, 나가면서는 빨래 널어놔라.
도서관 같은 데라도 가야 식모 노릇에서 벗어날텐데.
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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