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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7년 11월 22일 16:14
조회 408 댓글 0
처음 걸어보는 길에서 느껴지던 애틋함
인천이 좋아진 것은 인천에 와서도 꽤 시간이 흐른 뒤였다.
그 시작은 아마 인천 어느 한 구석에 있는 카페에서 티라미스를 먹었던 저녁이었을까?
내 머리속에서는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돌아갔다.
2006년 나는 2007년이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11월이 된 지금도 2007년은 아직도 낯설다.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내게 그날의 나는 너무 낯설다.
그리고 그는 계속 내 옆구리를 쿡쿡 찌르고 있다.
인천이 좋아진 것은 인천에 와서도 꽤 시간이 흐른 뒤였다.
그 시작은 아마 인천 어느 한 구석에 있는 카페에서 티라미스를 먹었던 저녁이었을까?
내 머리속에서는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돌아갔다.
2006년 나는 2007년이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11월이 된 지금도 2007년은 아직도 낯설다.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내게 그날의 나는 너무 낯설다.
그리고 그는 계속 내 옆구리를 쿡쿡 찌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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