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by 세로토닌 | 2007년 12월 12일 23:48
조회 507 댓글 2
고통이란 무엇일까.
육체적 고통도 정신적 고통도 겪어봤지만,
아무 데도 아프지 않은 요즘 육체적 고통에 대해 생각해본다.
평소에 우린 아프지 않다.
뭐 가끔 저번에 베인 상처가 열리거나
충치나 치주염 때문에 찡그리거나
한달에 한 번 생리통이 찾아온다거나
뭐 그런 미미한 게 전부일 것이다.
그치만 영화나 아주 끔찍한 경우에 처한 사람은
총을 맞아 죽기도 하고 죽을 때까지 맞기도 하고
손톱에 대꼬챙이가 꼽히기도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고문을 받기도 하고
폐에 고추가루나 물 이런게 잔뜩 들어가기도 하고...
팔이나 다리가 잘리기도 하고...
끔찍하다.
사랑니를 빼면 뼈가 아리고 피가 철철 나고
하루종일 끙끙 앓아야 한다는데
얼마나 아플까
애를 낳는 것은 얼마나 아플까
차에 깔리는 것은 얼마나 아플까
불에 타 죽는 것은 얼마나 아프길래 제일 끔찍할까
아파도 아픔이 멈추지 않으면 어떡할까
때론 죽어야 한다는 운명에 순응할 수 있을까....
요즘은 가끔 계단을 걷다 무릎이 좀 아려서.
케토X를 붙여야 하나..
육체적 고통도 정신적 고통도 겪어봤지만,
아무 데도 아프지 않은 요즘 육체적 고통에 대해 생각해본다.
평소에 우린 아프지 않다.
뭐 가끔 저번에 베인 상처가 열리거나
충치나 치주염 때문에 찡그리거나
한달에 한 번 생리통이 찾아온다거나
뭐 그런 미미한 게 전부일 것이다.
그치만 영화나 아주 끔찍한 경우에 처한 사람은
총을 맞아 죽기도 하고 죽을 때까지 맞기도 하고
손톱에 대꼬챙이가 꼽히기도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고문을 받기도 하고
폐에 고추가루나 물 이런게 잔뜩 들어가기도 하고...
팔이나 다리가 잘리기도 하고...
끔찍하다.
사랑니를 빼면 뼈가 아리고 피가 철철 나고
하루종일 끙끙 앓아야 한다는데
얼마나 아플까
애를 낳는 것은 얼마나 아플까
차에 깔리는 것은 얼마나 아플까
불에 타 죽는 것은 얼마나 아프길래 제일 끔찍할까
아파도 아픔이 멈추지 않으면 어떡할까
때론 죽어야 한다는 운명에 순응할 수 있을까....
요즘은 가끔 계단을 걷다 무릎이 좀 아려서.
케토X를 붙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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