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aration anxiety
by 세로토닌 | 2008년 4월 5일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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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의 음악은 몽환적이다.
우울해지지는 않는다. 다만 가슴이 조금씩 다시 아리는 느낌
언젠가 느꼈던, 그리고 가끔 간혹가다 느끼는 슬픔과 외로움
슬픔이라는 감정은 꽤나 중독적이다.
깨지고 다칠 때 뇌에서 엔돌핀이 분비되는 것처럼.
슬픔, 그것만이 채울 수 있는 어느 한 구석이 있다.
나를 떠나지 마요.
나를 떠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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