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

by 세로토닌 | 2008년 4월 12일 21:06
조회 397 댓글 0
조금은 어떤 기분이었는지 알 것도 같다.
나 잘 한 거 맞아? 라고 물어본다면

응. 확실히 아직은.



생각해보면 이 학교에서 신분 증명이란건 별로 필요없다.
이를테면... 슬쩍 신입생인척 끼어들어서 살 수도 있다는 얘기다. 어느 정도는.

왜 나는 항상 거짓인 경우를 한번 더 생각할까
이게 트라우마라는 건가.



1G 라는 용량이 모자랄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지금까지 계속 256m 밖에 안 써봐서... 흠
그래도 앞으로는 노래를 바꿀 일은 적을 것 같네.



마호메트 평전 후딱 읽어야 되는데.
물리 레포트 후딱 써야 되는데.
대학국어 한자 후딱 외워야 되는데.



친구들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
조금이라도 속얘기를 해도 될 것 같은 사람이 늘어난다.
봄은 따뜻하고, 햇살은 화창하고 서울대에는 들이 있고 커피를 파는 곳이 있다



Heart Station 앨범은 내가 참 좋아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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