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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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8년 4월 16일 23:40
조회 385 댓글 0
나는 자기 기분에 따라서 다른 사람 대하는 게 심하게 달라지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안좋은 기분을 굳이 그렇게 남에게까지 전가시켜야 하나?
기분이 안 좋다고 해서 이성까지 잃은 것도 아니고.




아 그리고 또. 생각났다.
인터넷 뉴스는 너무 선정적이다. 짜증난다.
뉴스 자체도 그렇고, 뉴스 옆에 딸린 각종 광고가 그렇다.

지금 폰에서 티 인터랙티브 나오는 것도 그렇고...
네이버나 다음 등을 통해서 한번 걸러서 보는건 괜찮은데, 한*일보, 조*스닷컴 등등 각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면,
인터넷에만 올리고 말 것 같은 각종 낚시용 기사와 함께 옆의 배너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문구와 사진이 가득하다.
(청소년들도 충분히 접근이 용이한 곳인데... 성인인증도 없이 그런 광고를 보여주다니..!!!)
또 굳이 청소년이 아니라도, 그냥 평범한 이용자로서, 너 이런거 좋아하지?? 눌러봐!! 이러는 거 같아서 심기가 매우 불편해진다.
아무리 인터넷 뉴스를 탐독하는 사람들의 통계적 성향이 그런 쪽이라고는 해도...

종이신문에서는 갖은 고상한 척 다하는 주제에 인터넷이라고 그래도 되나.

너무 싫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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