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어떤 리뷰를 보다가

by 세로토닌 | 2008년 6월 15일 01:05
조회 383 댓글 0
색.계. 네이버의 유명한 리뷰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1067227&code=61101


그 속의 댓글 하나.

- 멋진 리뷰 고맙습니다. 그러나 시대정신과 애국심, 책임의식이 결여된 한 무지한 여자로 인하여 아까운 첩보원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마땅히 죽어야할 매국노는 살고요. 08.03.27 00:46 신고  

- 치아즈나 이가 아닌 중국이나 애국운동을 하는 다른 첩보원입장에서는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여자겠네요. 자신의 사적인감정때문에 국가를 위한 대사를 그르쳤으니. 영화는 재미있게 보고, 깊은 음미는 하지맙시다. 08.03.27 00:47 신고  




흠, 당신이 한국에서 태어나서 도덕과 국어를 한국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다면 그런 말이 나올까?

당신도 한국도 색.계. 도 왕치아즈도 易도
아무도 마땅히 죽어야 할 만큼 나쁜 사람은 없어.


자유롭게 생각한다는 것은 언제나 힘든 일이다.
Cogit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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