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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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8년 7월 23일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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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때 수능 100일 남았던 그때
다 집어치우고 노량진 대성학원 근처에 있던 미술학원이나 다닐까 하는 생각을 눈꼽만큼 해 본적이 있었다.
그때 엄마는 넌 그림에 재능이 없어! 라는 한마디로 얘기를 일축시켜 버렸는데.



요즘 계절학기 수채화 시간에 칭찬 좀 받고 있다.
늦어서 그림 그리는 시간이 짧은 날 -> 순발력이 있다.
그림을 오래 여유롭게 그린 날 -> 표현력이 좋다.(그것도 최상급 표현으로 in this class.)

선생님 자꾸 늦어서 죄송해요.
앞으로는 성실하게 갈게요.
저도 A+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기분이 좋다. 호호 하하 흐흐 헤헤 히히
수채화 시간은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이하 잡설이 더 있었는데 걍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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