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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8년 11월 16일 12:45
조회 432 댓글 0
나는 화를 낼 수는 있나 싶을 정도로 내는 법도 모르고, 그 자체도 싫어하는 성격이다.
화를 낼 만큼 신경을 긁는 일을 만나기도 힘들 뿐더러
그 외의 일은(ex. 과외 애가 숙제를 안 한다) 화를 내고 싶은 진지한 동기를 안 주기 때문에.
오늘 아침.
엄마는 내가 늦잠을 자면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냈다.
엄마가 소리지르는 게 정말 듣기 싫은 건 둘째치고
화를 내는 게 너무 싫다.
나같으면 좀 당장 일어나야 하는 이유를 말할텐데.
걍 자는대로 놔두고 간 걸 보면 내가 일어나야만 하는 필수적인 이유도 없었다.
나중에 나도 엄마를 닮아서 그런 데에 화를 내면 어떡하지?
화를 낼 만큼 신경을 긁는 일을 만나기도 힘들 뿐더러
그 외의 일은(ex. 과외 애가 숙제를 안 한다) 화를 내고 싶은 진지한 동기를 안 주기 때문에.
오늘 아침.
엄마는 내가 늦잠을 자면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냈다.
엄마가 소리지르는 게 정말 듣기 싫은 건 둘째치고
화를 내는 게 너무 싫다.
나같으면 좀 당장 일어나야 하는 이유를 말할텐데.
걍 자는대로 놔두고 간 걸 보면 내가 일어나야만 하는 필수적인 이유도 없었다.
나중에 나도 엄마를 닮아서 그런 데에 화를 내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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