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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9년 3월 20일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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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센텀시티 근처 강의 야경...
다시 보고싶다. 여기저기서 가끔 센텀시티라는 말을 볼 때마다.
다시 꼭 가고싶다.
다른 아무리 더 멋진 야경도 별 상관 없을 것 같다.
끊임없는 자극에 지친 이에게 자신의 죽음이란 어쩌면,
자극에 종식을 고하는 최후의 자극일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자극적인 건 매우 짜증나기도 하는 법이다.
동방에서 누군가(들)의 모습을 영영 볼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서글퍼졌다.
삶은 외로운 걸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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