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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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9년 7월 21일 03:17
조회 385 댓글 0
나이 한 스물 예닐곱쯤 먹었을때
사회에 나가서 일 좀 하고 욕도 좀 먹고 돈도 좀 벌고 하다가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 하고 내가 지겨워지고 그림이 그리고 싶으면
돈 많은 친한 언니가 살고 있는 도심의 고층 오피스텔 같은 곳에 얹혀 살면서
매일같이 차와 사람들이 미친듯이 지나다니고 비가 내리는 차도를 바라보면서
한 서너달쯤 은둔해 보고 싶다,

고 아까 양재역에서 강남역으로 걸어오면서 생각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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