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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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09년 8월 11일 22:19
조회 393 댓글 0

내가 생각하고 보고 듣는 것들을 전부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사진을 찍을 때 나는 언제나 이 사진들을 다른 사람에게 어떤 설명을 하며 전달할지 생각한다.

근데 그 작업도 체험하고 생각하는 시간만큼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사진을 편집하고 좋은 글을 쓰고...

참으로 안타까운 건 나에게 그만큼의 시간이 없다. ㅠ
지금은 닥치고 체험... 이랄까.

@_@

엄청난 양의 사진들이 나를 보면서 제발 좀 편집해 달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해서 눈이 아플 지경이다.;
나는 대체 컴퓨터를 하면서 어디에 시간을 쓰는 것인지.

요즘은 거의 일 or 뉴스보기 or 음악듣기 or 마비노기
정도만 하는 것 같다. 그중에 일이 젤많은듯;

아 소득도 없이 시간만 가는 싸이월드 뉴스 따위 없어져 버렸으면.
오늘은 벽화봉사 결과 보고서를 쓰는 데 시간을 많이 썼다.
해석개론 공부 해야 되는데...

앞으로는 좀 일기를 써볼까.

매력이라는 것은...
추억이라는 것은.....

ㅇㅅㅇ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뭐 언제나 그렇듯이...

어제는 42000원어치 책을 샀다
괴델 에셔 바흐 2권
삼봉이발소 1권
아티스트를 위한 멘토링

삼봉 이발소는 대실패라고 생각. 아아.;;;
만든 분께는 죄송하지만 나한테 적합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

그래서 오늘 아침에 만난 예나에게 볼지 물어보고 걍 줬음
다른 두 권은 동연방에 놓고 왔다. 동연방에는 최근에 나를 위한 책 놓을 공간이 생겼다.
앞으로 그곳은 내가 공부하고 책읽는 공간이 될거임

제로보드 XE 오류가 너무 많은 것 같다.
질답방에 불만밖에 없고, 방금 깐 나는 레이아웃 모듈이 없다는 이유인지 로그인이 안 된다.
다른 보드 솔루션을 찾아야 되겟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엔들리스 에이트 8편을 전부 봤다.
진짜 8편 다일줄이야.. 8을 옆으로 뉘이면. ㅎㅎ
은근히 매력있다. 같은 이야기의 변주.
한번 봤던 영화라도 좋으면 여러 번 보는 성격이라서 그런가.
별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몇번이고 돌려서 봤다.

물리학과 출신의 필라테스 강사님이 무한대 기호 모양으로 허리를 돌리라고 한 적이 있었지.

목요일 국민일보에서 취재 나온다고 한다.
정미영 선생님 말씀으로는 동아일보에서도 컨택이 올 거라고 했다.
우리 벽화 좀 흥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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