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자전거로는 엘파마 로사 시리즈가 좋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27단 기어로 되어있어 비탈길에서도 편안한 업힐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시 항상 준비해야하는것들이 있습니다.
1. 휴대폰, 예비 베터리
2. 펑크수리킷(펌프/예비튜브/펑크패치킷)
3. 간단한 응급처치용 치료킷
4. 방풍자켓(아침 저녁에 사용)
5. 비닐봉지 큰것(우천시 전자 장비 및 의류등을 넣어 젖지 않게 하기 위함)
도구로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먼저 숙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짐 구성이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숙박업소를 이용한다면 텐트나 침낭은 필요치 않겠...지만
자전거 여행 하면서 그러지는 않겠죠? (^^);
침낭, 텐트, 매트나 이불(가벼운걸로. 요즘엔 밤이 추우니까..)같은 , 긴팔 상하의, 속옷,양말등의 의류.
취사도구들,(일행이 두셋 된다면 이 모든걸 나누어 싣고 가니까 좀 편하죠..), 랜턴(꼭 필요합니다)
근육통파스나 소화제 등이 든 비상구급약, 어느정도의 여행경비, 디카,핸드폰이야 필수고..
필기구와 수첩(이게 의외로 꼭 필요합니다.없으면 낭패볼일이 많아서..)
자전거 수리도구(..도 있으면 편리합니다. 특히 펌프.)
자전거에도 야광표시판과 전방 라이트는 필수입니다.
전국지도, 모자, 선글래스, 선크림,
이정도면 대충 장비는 갖추게 되겠네요.
일단 어느 노선으로 갈건지 차량용 전국지도 놓고
심사숙고하세요.
전체 일정에서 하루 일정간 주파거리를 설정하고 여유롭게 가야 합니다.
자전거 여행이란게 참 매력적인 거..같지만
막상 출발하고 그날 오후 되면 바로 후회모드(?) 들어갑니다...
근육통이 장난 아니죠. 엉덩이도 다 벗겨지고..
야간주행이 필요할때도 있어 야광판과 라이트는 필수입니다.
기왕이면 헬멧등의 보호 장구도 있음 더 좋구요.
가는 길 중간중간 부모님이나 여행을 가는 걸 아는 지인들에게
어디쯤 가고 있다는것을 통보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가다가 혹시 불의의 사고라도 나면 도움이 되니까요..(^^)
참고하시고 천천히 국도변은 특히 안전하게 주행하세요.
자동차로 달리는 운전자들은 자전거 여행객들을 그다지 배려해주지는 않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일단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신다니 그 용기에 감탄할 따름입니다.....여행은 항상 무언가를 남기죠.....특히나 자신을 단련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준다랄까...그만큼 여행은 좋은 것이죠....여행을 계획하신다니 그것만으로도 상당히 부럽네요....저는 내년이나 되야 여행을 갈 수 있는 처지라서....자전거 여행 분명 힘들긴 하지만 다녀오신다면 님한테 반드시 남는게 있다라는 확신이 드네요....그럼 좋은 여행 되길 빌면서 말씀드릴께요.....^^
일단 기간이 3주시라니 그리 길지는 않은 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전국 여행을 하시더라도 전체적으로 도는 건 체력적인 부분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무리일꺼라는 생각이 들구요...설사 체력적인 부분이 뒷받침된다고 해도 그저 달린다는데 의미를 둘 뿐 과연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전 사실 달린다는거보다 많이 보고 체험한다에 중점을 두는 편이라 일정이 늦더라도 여기저기 둘러보는 편이거든요...그런 점에서 님한테 무리한 일주보다는 적당한 코스를 정해서 진득하니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일단 자전거는(저도 자전거에 대해서 그리 큰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니 경험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린다는거 유의하시길...) 초보자신데다 우리나라 도로상태나 아니면 구경꺼리가 있는 곳의 길이 그리 깔끔하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관계로 MTB를 권해드리고 싶네요...물론 달린다는데 중점을 두신다면 당연히 로드바이크지만 말입니다...제 생각에는 MTB바이크에 로드타이어를 끼셔서 여행준비를 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그리고 여행을 가다보면 자전거를 험하게 쓰기 때문에 MTB바이크는 그다지 비싼 것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단지 그냥 탈만한 정도만 되면 된다는게 어설픈 전문지식 내세우면서 뭐가 좋고 어떤 기종이 좋다고 말하는 것보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그리고 자전거는 엉덩이와 마찰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안장은 넓고 쿠션이 좋은 안장으로 바꾸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장거리 여행을 하다보면 엉덩이와 안장이 마찰을 자주 하고 땀도 흐르기 때문에 안장이 엉덩이에 맞지 않으면 여행하는 내내 고생하게 됩니다....전문적으로 라이딩하시는 분들은 좁고 가느다란 카본 안장이 편하다는 말씀하시는데 그건 말그대로 전문적으로 라이딩하시는 분들 얘기니 신경끄셔두 됩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구입하시게 되면 그 구입점 아저씨를 꼬드기셔서 반드시 자전거 타이어를 수리하는 법이랑 간단한 정비법을 배우셔야 합니다....자전거를 타고 가는 도중에 펑크가 나거나 아니면 고장이 날지도 모르는데 도로 한가운데서 자전거를 직접 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여행을 하게 되신다면 일단 숙식 해결이 필요할텐데요.....텐트를 이용하실꺼라면 얇은 담요와 침낭을 챙겨가시구요 텐트는 딴건 필요없고 몸통이랑 뼈대(폴대)만 챙겨가시면 되요 방수포나 텐트핀, 텐트넣는 가방같은 이런건 필요없구(숙박비 절약되고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느낄 수 있으므로 강추!!)....밥은 해드시는게 낫겠지만 여행기간이 길어진다면 어쩔 수 없이 사드셔야 겠네요....그리고 따로 챙기실 것은 당연히 자전거 보호용구(헬멧, 팔꿈치, 무릎 보호대, 장갑, 야간 이동을 위한 자전거용 라이트), 자전거용 물통 1개, 교체용 예비 자전거 튜브 1개, 자전거 튜브를 떼울수 있는 얇은 고무판과 본드, 자전거를 자체 수리할 공구몇가지(간이 자전거 펌프 포함) 챙겨가세요(당연히 자전거 바퀴정도는 고칠 수 있는 실력도 있어야겠죠..^^)....나머지는 다른 여행과 똑같아요....옷 몇 벌, 약간 두꺼운 점퍼 1벌, 양말 몇 켤레, 카메라, 치약, 칫솔, 샴푸(대용량), 린스(웬만하면 안가져도 되지만 정말 필요한 경우), 폼 클렌징 or 비누, 빨래비누, 적당한 길이의 노끈(빨래 말릴 때 외에도 다용도로 쓰일 수 있음), 타먹는 커피 or 차 종류(이건 기호품) 정도 챙기시면 되겠네요...작은 버너와 작은 코펠, 머그컵 각 1개, 다용도 잭 나이프, 라면 네 다섯 개(이건 기호품, 진짜로 군것질거리가 먹고 싶을 때 끓여먹으면 죽음), 다용도렌턴 , 미니라디오(이건 기호품, 밤에 들으면 재미있음), 상처에 바를 연고, 붕대, 밴드, 지사제(설사 멈추게 해주는 약, 여행하다보면 물때문에 종종 설사하는 경우가 있음), 해열제 등 간단한 상비약, 간단한 메모가 가능한 메모지와 볼펜 각 1개(여행하는 루트나 그날 있었던 일, 느낌 등을 적어두면 나중에 여행끝나고서 남는게 많음, 기행문이나 자료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일회용 비옷 마지막으로 보험회사 등에서 나누어주는 전국 여행지도 한장(몇 번 도로 이런식으로 나와있는거).....
자전거 여행은 대개 국도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국도가 나와있는 지도가 필요합니다....보통 보험회사 등에서 나눠주는 관광지도에 보면 전국도로지도도 같이 나와있죠....사실 따로 서점이나 지도를 파는 가게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보험회사용 공짜 지도도 상관없습니다...그 지도를 보시고 몇 번 국도를 통해서 도시간 이동을 할 껀지 어디로 돌 껀지를 정하시면 됩니다......
참 카드 한장 챙겨가세요.....이왕이면 직불카드나 체크카드같은 걸로....갑자기 돈이 떨어져서 필요할지 모르니......카드는 되도록 쓰지 마시고 가지고만 계시길....
숙박은 텐트 가져가시는 거는 정말 필요할 때 쓰시구요....웬만하면 교회나 성당찾아가서 하룻밤 부탁하세요....잘 재워줍니다.....따뜻한 방에서 식사도 대접받을 수 있구요...전 성당 교회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럴 때는 정말 좋더군요.....만약 텐트를 쳐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텐트를 어디치는게 가장 좋을까요? ^^ 바로 학교입니다....학교는 웬만한 시골아니고서는 어디를 가나 있구요...물 구하기도 쉽고 텐트를 칠만한 넓은 공터도 있죠......다만 방학이 아닐 경우라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텐트를 빨리 걷어야 합니다....저같은 경우에는 학교 수위실에서도 몇 번 얻어잤습니다.....혹시나 모르니 수위아저씨한테 부탁해보시구요....시골마을 경우엔 인심이 좋아 일반집에서도 공짜로 재워주기도 해요...^^
자전거 타시고 여행하시면 엉덩이가 많이 아프실 텐데요...엉덩이에 패드달린 자전거용 팬츠 정도 착용해주시면 괜찮습니다...(너무 무리하시면 나중에 엉덩이 힘들어서 여행하기 힘들어집니다...발도 그렇구요..)자전거 타고 이동하실 때 너무 무리하실 필요없구요.....하루에 얼마를 가겠다 정하셨으면 그 목표만큼만 이동하세요.....너무 무리하시면 나중에 너무 힘들어져서 여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자전거 타실 때 장갑은 꼭 착용하세요.....아니면 나중에 손에 물집잡혀서 고생하니까요....손목도 아프실텐데 아대도 있으시면 착용해 주시구요...그리고 밤에는 위험하니 웬만한 경우 아니라면 밤에는 자전거타고 이동하지 마세요......그리고 파스같은 경우는 뿌리는 파스가 효과가 더 빠르니 뿌리는 파스이용하시구요...부피를 많이 차지하니 필요할 때마다 사서 쓰세요....미리 사놓지 말구....몸상태가 갑자기 나빠질 경우는 무리하지 마시고 여행중단하세요....여행하려다 잘못하면 몸버리는 수가 있으니까요.....
비용은 보자면.....자전거 비용은 님이 원하시는 자전거에 따라 유동적일테고(20만원 내외의 자전거라도 상관없습니다..) MTB용 로드타이어 3~5만원, 타이어 고무&자전거튜브&본드&간이 펌프 합쳐서 2만원 내외, 안장 5만원 내외(더 비싼 것도 있지만 이정도 가격것도 무난함), 식대 유동적(얼마나 교회나 민가에서 밥을 잘 얻어먹는가에 따라 달렸음, 저같은 경우는 일주일동안 1만원 내외로 썼음) 정도 되겠네요....
자전거 여행 자기만 주의한다면 그리 위험한 건 없습니다...거기다 주로 이동하실 국도도 몇 군데 빼면 차가 어쩌다 한대씩 지나갈 정도로 한가하거든요....^^ 서울에 가까워 질수록 차가 많아지긴 해도...^^
제 짧은 의견이 님한테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자전거 여행 꼭 다녀오셔서 님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1. 자전거 여행시 고장나지않고 사용하기 좋은 자전거 추천해주셨으면 해요~
고장나지 않고 사용하기 좋은 자전거는 없습니다.
300만원 들여서 조립한 자전거도 타이어 펑크는 기본이고,
장거리 여행을 하면 베어링이 망가집니다.
고장나지 않기를 바라지 마시고,
고장 났을 때 고칠 수 있도록 자전거 분해 조립 정도는 해 보시고 출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제 막 대학생이 되셨으니,
10만원짜리 자전거 사셔서, 3000원짜리 짐받이를 달고,
일반가방에 침낭과 비닐, 옷가지 몇 벌, 수리 도구 몇 가지만 넣어서 자전거에 묶고
그냥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2. 여행하기 좋은 명소들 알려주세요~
자전거 여행이 처음이시라면,
서울에서 서해안도로를 따라서 전라도 방향으로 내려가십시오.
거의 평지여서 훈련삼아 달리기에 좋고,
내려가는 동안 자전거 여행을 위한 근육들을 깨울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행정 수도 이전을 하시려던 충남도 들르시고,
전북 고창에 가셔서 청보리밭도 보고, 풍천장어도 맛보십시오.
해남가서 해돋이도 보시고,
완도를 거처 청산도에서 느리게 사는 삶도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순천 낙안읍성에서 현재에 살고 있는 과거와
보존만으로도 그 가치가 날로 치솟고 있는 순천만의 풍광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시고,
여수 돌산도의 불타버린 향일암을 보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동에서 섬진강 재첩국 한 그릇 드시고, 하동 송림에서 하루밤 주무신 다음에
매화나무 가득한 계곡을 따라 청학동 도인촌에도 들러보시고,
이때쯤이면 다리도 튼튼해졌을테니까
경상도 내륙으로 내륙으로 고개 넘는 재미도 느껴보십시오.
청학동 지나 거창 방향으로 달리다가 고령, 김천, 상주를 거쳐
안동 하회 마을도 가 보시고,
강원도 동해안 도로를 달리면서 해산물도 드시다가,
한계령이나 진부령을 넘어서 다시 서울로 방향을 잡으시면 됩니다.
3.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요..??ㅠㅠ (최소비용으로 하고 싶어요..돈이 없기때문에ㅠㅠ)
최소비용이라면 참 막연합니다.
자전거, 헬멧, 짐받이, 펌프, 펑크패치, 육각렌치 갖추는데, 20만원 잡으시고,
장갑은 손바닥만 빨간 고무 발린 목장갑 잘라서 끼시고,
침낭이나 기타 야영 도구는 빌리시고,
옷은 입던 옷에 책가방 개조해서 자전거에 달면 돈은 거의 들지 않겠습니다.
숙식비는 여행 기간 따져서
여관은 아니라도 찜질방 정도는 몇 번이나 이용할 것인지
밥은 어디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잘 계획을 세우시면 나올 겁니다.
4. 좋은 정보 얻을 수 있는 사이트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의 자여사(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카페와
다음의 5불생활자 카페를 이용해 보십시오.
댓글 1
자전거 여행 정보 잘보았읍니다 초보로 경주에서 강원도 까지 혼자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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