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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6.4 지방선거! 이기중 후보를 아시나요?

by 세로토닌 | 2011년 1월 24일 20:54
조회 666 댓글 0

본격적으로 서울대인 이야기를 관악구에서 해줄 구의원 후보가 나왔네요.


이번에 몇몇 사람들이 '주거지 옮겨서 관악구 선거권 얻기' 운동 추진하던데.





여기가 관악구의회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ga21c.seoul.kr/bill/finish.asp




관악구의회가 하는 일은?


지방의회는 조례의 제·개정 또는 페지, 예산의 심의· 확정 및 결산 승인, 중요 사항에 대한 동의·승인 등의 의결권으로 정책 집행에 관여하게 되고 행정사무의 감사 및 조사활동을 통하여 집행부의 행정 집행에 대한 통제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 청원 수리, 기타 법령 및 조례에 의하여 그 권한에 속한 사항 등을 처리합니다.




그런데, 삼성동/대학동의 이기중 후보를 아시나요?



트위터 :  http://twtkr.com/kijung_lee


 진보신당 삼성동•대학동 구의원 후보 이기중입니다. 

데이트하고 싶은 녹두거리, 20대를 위한 원룸임대주택, 

부자뉴타운이 아닌 서민 주거환경개선을 바랍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reinhard21




뭔가 별 관심 없었는데, 사실 이기중 후보를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구의회가 뭔지 관심이 생겨서, 관악구 의회 홈피 들어가서 얼마나 우리와 관계 없는 사람들만


구위원을 하고있는지 구경하게 되었죠. 




그래서 괜시리 희망을 걸게 됩니다.



답답하기만 하고 해결되기 어려울 것 같던 많은 우리 서울대생들의 불만들.


대학동/서원동/서림동/삼성동 등, 주민의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기숙사도 제대로 제공 안 하는 학교근처에서 비싼 보증금 내고 살면서,


 4년 5년씩 살아도 주민 대접 못 받고 딱히 스누랖 외에는 호소하기도 힘들었던 


서울대생들의 "삶의 문제들"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줄 것 같은 기대가 됩니다.


 (이를테면 원룸 주인들의 담합, 대학동 환경 개선 지지부진한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는 5513 이미 없어져버린 5412 같은 얘기들...) 



이분이 자기 블로그에 올린 글의 일부입니다.




10년을 진보정당의 당원으로 살아왔습니다. 2000년 총선에서 창원과 울산의 아쉬운 패배를 지켜보며 당원이 되었습니다. 희망을 말하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고, 그 권력으로 다시 희망을 만들어 내는 것, ‘정치’는 그때부터 저의 꿈이 되었습니다.

2007년 대선을 군대에서 지켜보며 내내 불행했습니다. 찍을 사람이 없는 선거, 열정이 사라진 선거, 당원조차 당의 후보를 국민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지 못하는 선거를 보며, 다시는 이런 불행한 선택을 국민들에게 강요해선 안 된다 생각했습니다. 2008년, 20대를 함께해 온 당에서 나오면서,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선택을 저와 당원들이 강요받는 일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진보신당에 입당하면서, 나의 30대는 진보신당의 성장을 위해 쓰리라, 내가 요구받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앞장서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진보신당에, 관악구 집권의 길에, 제 작은 힘을 보태고자 나섰습니다. 그러나 단지 당을 위해 나서는 것만은 아닙니다. 구의원으로서, 대학동, 삼성동을 바꾸고, 관악을 바꾸고자 합니다.

대학동은 관악구에서도 가장 젊고 진보적인 사람들이 사는 동네입니다. 우리 당의 입장에서도 놓칠 수 없는 지역이지만, 반대로 지역에 사는 진보적인 주민들의 입장에서도 그들의 요구를 대변할 진보적인 후보를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젊은 동네이지만, 가장 지역정치에 무심하고 그래서 가장 소외되고 문화적으로도 척박한 동네입니다. 저는 이곳을, 정치적으로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젊고 진보적인 동네로 만들고 싶습니다. 대학생, 고시생들의 젊고 진보적인 목소리를 대변하여 그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역과 소통하며 지역을 바꾸는데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출마자 약력

현)공인노무사
전)서울대학교 음대 학생회장
전)21세기진보학생연합 대표
현)진보신당 관악구당원협의회 운영위원
현)마을버스 막차시간 연장을 위한 주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현)돈주고 상받기 낭비예산 환수촉구 관악주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현)고시학원 수강료 인상담합 피해자모임 운영자
현)진보신당 관악구당원협의회 신종플루 대책위원장



아무래도 우리학교 선배님이시고, 


또, 아무래도 학생회 생기고 난 이후에 여러가지 사업 할때 


학생들 일과 구 행정 조율할 때도 학생회하고 이야기하기도 편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직 꽤 남았지만...


6월 4일 지방선거, 우리의 소중한 한 표 멋지게 행사합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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