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 아빠가 쓰는 컴퓨터의 CPU, 메인보드, 램, 파워 등등
사실상 하드만 빼고 전부 싹 업그레이드를 한 일이 있었다.(인도 다녀와서 거의 바로 했으니 매우 최근이다.)
ㅋㅋ. 처음에 다 조립해 놓고 켜보는데 아무 이상 없는데 모니터가 안 나와서 정말 많이 헤맸다.
램이 문젠가? 메인보드랑 씨퓨가 안맞나?!
(후자의 경우 네이버 검색에서 꽤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내 컴의 씨퓨를 떼서 이 컴퓨터에 붙이려고 했는데
내 컴에서 팬이 안떨어지는거다. 헐퀴
조립하던 컴은 팬이랑 씨피유가 붙어서 다니던데...
(----> 명백한 에러.ㅋㅋㅋ)
뭐 암튼. 씨피유를 먼저 메인보드에 고정한 뒤에 팬을 붙여야 한다.
그리고 팬을 붙이면 그 열전도 구리스 때문에 팬이 씨퓨에 꼭 달라붙어
내 컴의 경우 잘 안떨어졌던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 새 컴퓨터의 씨퓨팬에서 씨퓨를 떼어내서 다시 조립.
여기서 단자가 좀 구부러진게 있어서(제대로 장착도 안하고 찔러넣기만 했으니 당연하지!!)
펴는 데도 시간이 좀 걸렸다. 오 주여..ㅋㅋ
뭐 암튼.. 한번 조립해봤다고 컴퓨터를 ㅋㅋ 그냥 장난감 조립하듯 대충 하다가
잘못한 내 잘못이긴 하지만.
그냥.. 컴퓨터가 좀이라도 덜 돌아간다 싶으면
내가 욕부터 먹는데(조립해줬다고 용돈을 준것도 아니면서!!)
지금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고, 그 생각이 나서. 글 썼음.ㅋㅋㅋ
휴. 컴퓨터 최적화 하는것도 일이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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