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이글루스) 다음은 우리다

by 세로토닌 | 2011년 1월 24일 21:18
조회 1 댓글 1

다음은 우리다 *생각

제목은 아래 포스팅의 두번쨰 시의 제목이다.

한예종 영상원 학생의 블로그에 뜬 글.
http://blog.daum.net/cinephile85/8024603


한예종 사태.

아... 너무 불안하다..



정의가 너무 늦지 않게 우리 곁에 찾아왔으면 좋겠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생각

For whom the bell tolls  - John Donne


No man is an island,
Entire of itself.
Each is a piece of the continent, 
A part of the main. 
If a clod be washed away by the sea, 
Europe is the less. 
As well as if a promontory were. 
As well as if a manner of thine own 
Or of thine friend's were. 
Each man's death diminishes me, 
For I am involved in mankind. 
Therefore, send not to know 
For whom the bell tolls, 
It tolls for thee. 



From http://synu.tistory.com/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

계속해서 사람들이 죽는다. 유명한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나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더 이상...




나는 언제부턴가, 어떤 일을 접해도 자꾸만 이 시가 떠오른다.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  

댓글 1

세로토닌
2011년 1월 24일 21:20 114.70.*.*

26페이지까지 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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