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리의 명상 1
일단 풀고 싶은 썰이 있어서 숨겨왔던 주제를 내 블로그에 풀어본다.
뭔가 내가 언제나 그런 것처럼 엉성한 글이 될 예정이긴 하다.
에에 일단 명상에 대해서 말하자면,
일단 사람에게는 오감으로서 시각 촉각 청각 미각 후각 등이 있어 사람 외적인 것을 input 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명상이란 ? 외적인 요소가 아니라 사람의 내적인 무언가를 감각하기 위해 내면에 집중하는 것.
평소에는 자면서 꿈꿀때 아니면 생각할 때 하게 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평소에 하는 생각은 적극적이긴 하나 언어편향적이고 감각의 추억이며
꿈은 좀더 강한 감각이지만 매우 수동적이다.
명상은 좀더 강한 감각을 사람에게 내적으로 느끼게 하며, 꿈보다 더 적극적인 인간 내적 활동이다.
덧붙여 명상을 잘 하는 사람은 적극적인 꿈 - 자각몽 - 을 꿀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일단 인간의 오감은 매우 민감한 감각이므로, 이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정말 깊은 집중 상태가 필요하다.
잠을 자며 꿈을 꿀때 외부의 감각을 차단해 누가 깨워도 잘 깨지 않듯이.
그리고 이 명상법의 종류에는 기도, 기공, 단학, 쿤달리니, 차크라, 참선, 요가 등 여러가지 접근법이 있다.
이들 중에는 사람들에게 '검증(?)' 된 것도 있고 사이비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있고, 그렇다.
사람의 몸에 의식을 집중하여 초월적 내면의식을 추구하는 것도 있고(기공, 차크라 등)
전혀 관계없는 것에 집중하는 방법도 있고( 참선의 간화선 등)
좀더 과학적(?)인 접근으로 뇌파에 집중하는 것도 있고( 바이노럴 비트, 단학 등)
그리고 빛과 소리의 명상은 사람이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있을 때 보이는 빛과 들리는 소리에 대한 명상이다.
빛과 소리의 명상은 주로 '스승' 이라는 존재를 매개로 하여 전수되는데
대만 쪽에서는 관음(觀音)법문이라 하여 칭하이 무상사라는 스승은 불교적인 해석을 이야기한다.
(이분은 수프림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 러빙헛이라는 큰 채식체인이 여기에 속함)
그리고 인도의 시크교에서 분리된 명상법 전수단체로서(우리나라에서는 증산도에서 대순진리회와 비슷하달까)
Know Thyself as Soul (KTS, 혹은 Sant Mat) 라는 단체도 빛과소리 명상을 전수하고 있다.
그리고 사실 칭하이무상사는 KTS의 산트 타카르 싱 스승의 제자였기 때문에 빛과소리의 명상은 줄기가 하나라고 봐도 된다.
다음편에계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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