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이글루스) 숙제하기, 이슬람 시아파, 윈도우7

by 세로토닌 | 2011년 2월 3일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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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하기 *일기


숙제를 완성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마음가짐 중 하나는

내가 이 숙제를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 것 같다.

아무리 해도 오늘 안으론 못 해.. 라고 생각하면

시간이 아무리 많이 남아 있어도 하기 싫어진다 -_-;;

아 아아아아아악

이슬람 시아파 조류 중 하나- 12 이맘파 *일기

제 12대 이맘은 서기 869년에 태어났고, 이름은 무함마드 이븐 하산이다. 

874년 7월 24일, 아버지인 제 11대 이맘이 세상을 떠난 날 그는 지하의 밀실에 들어간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져 아무도 그가 어디 갔는지를 알지 못했다. 다섯 살 먹은 어린 이맘이 연기처럼 사라진 것이다. 물론 수니파 사람들이나 사물을 합리적 차원에서만 생각하는  근대 서양 학자들은 어린 이맘이 은밀하게 암살당했다고 말하지만, 시아파에서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임시로 모습을 감추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디에 숨었는가? 지상의 어딘가가 아니라 이 세계의 안쪽, 앞에서도 말했던 존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차원에 몸을 숨겼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이란적인 사고방식이다. 이 상태를 이맘의 잠복 상태, '숨으심' 이라 부른다. 아라비아어로 사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라는 의미이다. 즉 잠복 상태이다. 다만 이 잠복은 이 시점에서는 임시의, 말하자면 예비적 잠복 상태이고, 시아파의 종교사 학술어로는'작은 숨으심'이라 부른다. 이 작은 잠복 상태가 약 70년간 지속되며, 그 기간에 숨어 있는 이맘은 네 명의 정식 대리인-이들을 나이브라 부른다-을 연이어 임명한다. 그들을 통해 시아파적 이슬람 세계를 계속 통치했고, 스스로도 때때로 대리인들이 있는 곳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도 70년간으로 끝이 나고 서기 940년, 그는 드디어 본격적이며 결정적 잠복 상태에 들어간다. 이것을 그때까지의 상태와 구별해서 '큰 숨으심' 이라 부른다. 
<중략>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많은 사람들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지만, 숨어 있는 이맘은 늘 보이지 않는 세계 저 안쪽에 있으면서 시아파적 세계를 중심으로 펼쳐진 모든 '보이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이 숨어 있는 이맘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세적 시간의 주기가 끝날 때, 종말의 날에 메시아로서 다시 이 세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한다. 

- "이슬람 - 종교, 법 그리고 정신의 내면", 이즈쓰 도시히코 지음, 무우수 190-191

윈도우 7 깔았음. *일기


아무래도 이것이 내 컴퓨터의 당분간 (9월까지?) 안정된 상태의 종착점?? 이 될 것 같다.
윈도우 7 이 C에, XP가 D에 깔려 있다. 윈도우 7은 인터넷도 되고 꽤나 안정적이다.
바탕화면 설정이 왠지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느낌이란 걸 빼면...

윈도우 7의 그림판을 이용해서 편집했다ㅋㅋ

나름 화질은 좀 좋아진 듯리사이즈 잘 안되는 건 여전하지만 



예전에 C에 깔려 있던 비스타를 지운 뒤에 부팅이 안 됐을 때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ㅋㅋ
방금도 계속 윈도우 7 가지고  씨름하다가 리부팅해서 XP로 들어왔는데. 들어와져서 너무 기뻤다.

행복해~♡ 

난 행복한 사람이다.

그나저나 곧 이슬람 서평을 써야 한다.(내일 아침에 낼...)
그리고 이것저것 응모를 많이 하게 되서.. 어쩌다가 ~ 
20일부터 23일까지 이것저것 막 발표가 나게 됐다. ㅋㅋㅋㅋ 

아. 곧 다가올 중간고사....

열심히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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