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이글루스) 공대신양에서, etl, 주거권 문제

by 세로토닌 | 2011년 2월 3일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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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신양에서 *일기

확실히 밤을 새면서 레포트를 쓰는 일은 능률에 하등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능률 떨어지기의 주범!

(그때 밤새서 낸 화실은 점수가 잘 나오긴 했지만..)

내일 물리도 갈 생각이었는데. 망했다

암튼간에 나는 그저 열심히 똥을 피하고 있다(홈페이지 free board참조)
한 두시간 집중하면 레폿쯤이야 금방 쓸 것 같은데... 그게 힘들단 말이지.

재수 때 이후로 무언가에 집중해서 공부하지를 않는다.
공부하게 되면 또 완벽에 집착하게 되겠지. 무섭다
뭐 2학년쯤 되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

흐아아아-

거지같은 eTL *일기

외국에서는 유명한 솔루션인데
우리나라는 대행업체가 돈 먹고 날라서
지금같이 되어버렸단다

우리나라 IT 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외국에 갖다준 돈 반만 있어도 훨 더 괜찮은 시스템 만들 수 있을텐데 -_-;

이건 뭐 일부(꽤 많은) 컴퓨터에서는 열리지도 않고
열려도 저런 게시판 시스템은 대체 어느나라에서 쓰는 건지 =ㅁ=;;



이런식이다...

주거권 문제 *일기


교지 ''관악'' 이 새로 나왔다. 

제일 앞에 있었던 주제는 주거권 문제.

기사 자체는 그냥 학생들이 모여서 푸념을 늘어놓는 정도의 느낌이었지만

확실히, 내가 느낀 것과 같다-


일년 내내 '내년에는 어떻게 살지?' 에 대해서 생각했던 것 같다.

집에서 학교까지는 1시간 40분.

통학하기에는 멀지만 그 거리, 혹은 이상에서도 실제 통학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고

확실히 학교 근처에서 사는 것이 통학으로 인한 엄청난 비용(시간, 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근데 방 구하려면 보증금 달아야 되는데-

웬만한 괜찮은 방은 3000, 4000 하던데 그 돈이 어딨냐고 ㅇ_ㅇ

우리집에 돈이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ㅋㅋ

있다고 당장 내놓으라고 하는 것도 황당한 짓이고...ㅠ

그렇다고 '잠만 자는 방' 이나 고시원 같은 싸고 방음 안 되고 살기 힘든 방 같은 데 들어가는건

너무 삶의 질이 떨어지잖아...ㅠ_ㅠ 엉엉



이번에 기숙사 공사로 인해서 2년간 학부생 900명의 기숙사방이 없어진다고 한다

기숙사 발표 나면 학교 인근 방값이 많이 오를 거라던데..

휴 진짜 걱정이다 ㅠㅠ


여법 레포트나 쓰자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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