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이글루스) 2008-1학기 일기들

by 세로토닌 | 2011년 2월 3일 01:34
조회 1 댓글 0

1 vs 100 찍고 옴..

으악


멘사에서 100 이 단체로 1대 백을 찍으러 갔다왔다.
와우 엄청난 사람들.. 왤케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 ㅋㅋㅋ
난 87 번 ㅋ
사람들이 인터뷰 (원샷이라고 하더군) 세 번이나 했다고 부러워했다.

크크 김용만씨가 나한테 귀엽다고 했다는거.


얼굴에 파우더 떡칠하고 나갔더니 쌩얼 같이 잘 나왔단다. 다행이다
역시 어디서 들었는지 모를 나의 상식은 쓸모가 있어 ㅋㅋㅋ


암튼 3시간이나 서 있느라 힘들었고....



오늘 다시금 멘사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뭐랄까 멘사라는 꽤나 거창한 이름 아래 모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것만큼 그렇게 대단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뭐 할 줄 아는 것 없습니까? 
하는 질문에 나왔다는게 뭐
도시 이름 외우기 23단 외우기 19단 외우기 애국가 거꾸로 부르기 같은 거 밖에;;


멘사가 지적 서커스단은 아니지 않느냐,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들은 확실히 우리가 그 곳에서 서커스를 보여주길 원했다.
예능 프로그램이었으니까.



멘사는 대체 왜 모이나?
멘사의 창립자는, 처음에 자신이 원했던 것과 사람들이 모여서 실제로 행하는 것들이
매우 다름에 실망했다고 했다.
원래는 씽크 탱크 등, 머리 좋은 사람들이 사회에 단체로 기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들자는 취지( 정도로 기억한다)
그러나 멘사 모임에서 청년들이 큐브를 굴리거나, 자신의 지식을 뽐내거나 파이를 외우거나 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지적 자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짧고 피튀기는 고지능 사회의 역사는 기록한다.


사실 우리가 스스로를 서커스단이라고, 똑똑함을 show 할 수 있는 집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대 백 퀴즈쇼 참가 같은 행사는 애초부터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의 대부분은 그러나 이런 곳에서 show 할 수 있는 특별한 지적 장기가 없고
특별히 퀴즈쇼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멘사를 그런 show 의 재료를 연마하거나 나누는 장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현재 멘사의 암묵적인 존재 목적은 그저 친목이다.
돈을 내고, 시험을 봄으로서 1차적인 입단 절차를 통과하면서 생기는 뭔가의 특별함과
소속감, 이것은 다른 모든 연대감이 생명인 단체들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이다.
대학교에 들어와서의 사발식이나 폭력 행위 등이 입단 절차로서 가지는 의미와 같이.

그리하여 우리는 멘사에서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보다 더 충성스럽고, 믿을 만 하며
서로의 고지능을 의식하여 존중할 수 있는 바람직한 친목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그저 보통 사람일 뿐이다.
대부분은 어떤 쇼를 보여주어 인기인이 되거나 시선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학문을 하는 사람들 간의 교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건 대학이라는 다른 정해진 곳도 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만나고, 마음 편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게 내가 멘사가 지니길 바라는 가장 큰 의미이다.


과연 우리가 지적 봉사 라는 걸 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는 참 의문이다.
지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우선 어떤 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게 전제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대학 혹은 대학원 교육을 받았거나 해박한 독서로 그런 걸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분명 그 지적 봉사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을 것이고
그 문제에는 그 문제에 맞는 전문가가 있다. 보통은, 거의 항상.


아무 데서나, 단지 머리가 좋고 일상에서의 대안을 조금 더 잘 생각해 낼 수 있다는 이유로,
우리가 끼어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의미는 뭘까.
머리가 좋지 않은 사람과 좋은 사람과의 차이가 뭘까.


머리가 좋은 사람들의 집단으로서 우리가 목표해야 하는 바는 무엇일까
더 어려운 IQ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얻거나, 큐브를 잘 돌려서 남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인가,
아니면 머리가 좋아서 만으로는 할 수 없는 어떤 것을 노력해서 다른 사람과 다름 없이 성취하는 것인가?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개강


기숙사 생활인데 기숙사 전산실은 멀고,(우리 동이 학사 기숙사 중 제일 먼 ㅠㅠ)
에 애들이랑 같이 다니고 이러고 저러고 하다보면... 진짜 ㅠㅠ 개인 시간이 안 났다 지금까지.
겨우 한 시간 빼서 여기 공대 쪽 멀리 있는(ㅋㅋ 아는 사람도 없겠지)신양 학술 정보관에 왔다.

아 '-' 새내기는 즐겁습니다~!!

학교는 엄청나게 넓어서 어디 갈 때마다 물어물어 가야 되고..ㅠ.ㅠ
그리고 어디라도 가려치면 엄청난 높이의 언덕과 거의 산을 오르는 고생을 감수해야 =_=

그래도 서울대 학생만의 고충이라지요 ♡

히히힛 '-'
어젠 히로나카 헤이스케 교수님도 뵙고 왔다.(어떤 분인지는 검색 ㄱㄱ)
수리과학부 행정실에 갔더니 반대편에 그 교수님 방이 보여서... 충동적으로 들어갔다 ㅋㅋ
짧은 일어 실력으로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
선생님같은 학자가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왔다 ㅋㅋㅋㅋ
(공부 많이 해야 한다 ㅠㅠ)

음.. 그리고 어제 다같이 아이스링크 갔다가 +ㅁ+
열심히 스케이트 타고, 피자헛 가서 밥도 먹고,

기숙사로 돌아와서는 손등 정맥 인식 시키고 +ㅁ+
ㅋㅋㅋ 기숙사에서 OT 오라는 방송도 내가 했다.
프린터도 어쩌다 고쳤다.(보답으로 비타 오백 하나 취득 ㅋㅋㅋ)

컴퓨터도, 티비도 없고 
미디어(?)라고는 그저 룸메와 나와 핸드폰과 책.

모든 게 어색하면서도 너무 즐겁다. '-'

 기숙사 다녀옴.


관악사 입사 ㅋㅋㅋ

나름 신관 +ㅁ+ 이라지만...
대학원 기숙사의 깔끔함과는 전혀 대비되는 곳인듯 했다.

아... 첨에 비밀번호 잘못되서/키 배터리 나가서 ㅠㅠ 몇번씩 왔다갔다 했는데
들어가보니 이건 뭐 ㄷㄷㄷ 먼지구덕이 따로 없었다.

아놔 머리카락은 왜 이렇게 많이 떨어져 있는거야 ㅠㅠ
막 매트리스 밑에 머리카락 달려있는 걸 보니 귀신 나올 거 같더라.;;

그래서.. 우리 귀여운 곰돌이랑 엄마랑 나랑 셋이서 열심히 치우고;
사실 둘이서 하고 나는 혼자 멀뚱히 ㅠㅠ;; 바라만 봤지만 ㅠㅠ
그래도 상당히 많이 깨끗해져서 그제야 좀 살만할 거 같더라.

아...
내일부터 거기서 살아야 된다;



..................오늘의 기도

내 룸메가 깨끗이 닦아놓은 방바닥을 구둣발로 밟지 않았으면 ㅠㅠ
내 룸메가 오늘밤 시트 깨끗이 깔아놓은 내 침대에서 자지 않았으면 ㅠㅠ
내 룸메가 내 물건에 관심이 없었으면 ㅠㅠ (음... 1년 같이 살건데 설마 흠 -_-)



ㅋㅋㅋ

수학과 텝스시험 결과~!

 
 진달래님께서 응시하신 성적입니다.

응시일자
청해
Listening
문법
Grammar
어휘
Vocabulary
독해
Reading
총점
Total Score
2008년02월20일
Score
Level
Score
Level
Score
Level
Score
Level
Score
Level
281
2+
78
2+
69
2
290
2+
718
2+
집단내백분율
Percentile
92.14%

 언어능력평가

외국인으로서 상급 수준의 의사소통능력:
   단기간 집중 교육을 받으면 일반 분양업무를 큰 어려움없이 수행할수 있음.
   (Advanced Level of Communicative Competence)

아놔 이건 뭐임 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보다 확실히 오르긴 했다..(그때 얼마였지, 500, 600 점대였던듯)
그래도 750 못넘긴건 좀 아쉽...
(ㅋㅋㅋ 700 넘은 것만 해도 감지덕지?)


진달래님의 성취도 결과
학과수리과학부.통계학과군 학번2008-110** 
전형정시 모집단위일반전형 
수강반기초수학 면제자 사유정시 성취도 결과 

ㅋㅋㅋ 그리고 수학은 고급수학은 못 듣게 되었군. 좀 궁금하긴 했는데 ㅋㅋ
나는 더 어렵다는 미적분학으로 ㄱㄱ ㅋㅋㅋ

수통 오티 다녀옴.


교수님들과 조교님들이 진행하신 '수리과학부 , 통계학과군' 오티.
+ㅁ+ 유명 교수님들을 내 눈으로 뵙게 될 줄이야!

서울대 수리과학부 통계학과군에 합격하신 걸 축하합니다.

라는 말로 시작된, 각종 진로와 교육과정, 그리고 수강신청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끝나고는 선배들이 사주는 맛있는 학관 밥을 먹었고,
뒷풀이로 녹두에 가서 다같이 술 짠~~

우리 과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은 삼수 오빠고,
가장 어린 사람은 중학교 조졸 고등학교 조졸한 안빠른 91년생 이다.

23명 정시 합격자 중에 여자는 나 뿐이고,
60명 수통 신입생 중에 여자는 10명이다.

호호호...
이름 어떻게 다 외우냐 ㅠㅠ

저녁밥


오늘 저녁으로 
계란과 밥과 날치알과 김치를 적절히 볶은 볶음밥에 김가루와 마요네즈를 뿌려먹었다.
보통 케첩을 뿌리는데 없어서 마요네즈. 치킨마요의 느낌이 난다!


이게 가끔! 내 저녁밥.

일주일 7일이라고 하면
나의 저녁밥의 비율은 

엄마가해주는밥 4
라면or군것질 2
내가만든밥 1

정도가 된다.

맛있다.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꽤 유명하고, 계속해서 매진이라고 하고, 또 본 사람들이 꽤나 재밌다기에-
오랜만에 만난 유선이와 같이 보게 된 연극.

감동적이고, 연기가 대단하고, 재미있었다.
사람들의 더러운 때를 빼면서, 그 스스로를 낮추는 세탁소...

딱히 할 말이 없다는게 약간 문제...
사진은 찍지 말라고 해서 없어요.ㅠ

합격 후 처음으로 가는 서울대


아 기대된다.
이때가 제일 학교가 아름다워 보인다고 하던데 ㅋㅋㅋ

건강검진도 받고(덕분에 아침에 초코렛 몇 개밖에 못 먹었다 ㅠㅠ)
서류도 몇 개 내고, 곰돌이 오랜만에 만나서 초코렛도 주고 이뻐해 줘야지.



아...


드디어 우리학교 +ㅁ+♡♡♡♡♡♡

노량진 주먹밥.



노량진은 좋은 곳이다.
한동안 정이 많이 들었기도 하고...ㅋㅋ

노량진에 처음 가서 놀랐던 건 주먹밥을 매우 많이 판다는 것이다.
또 집집마다 형태가 다르고, 맛도 다양하다.

흠... 음식점별로(갑자기 쓰고 싶어졌다)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1. 목단분식 ★★★☆

학원에서 제일 멀다. 큰길에서 좁은 먹거리 골목을 들어가 3거리에서 왼쪽으로 틀어 쭉 가면 나온다.
여긴 밥을 '그릇' 에 싸준다. 또 다른 곳과 달리 콩과 감자, 당근 등이 들어간 볶음밥을 쓰고,
이거 하나만으로도 먹는다고 한다. 여기에 짜장이나 참치 마요네즈 등을 넣어 먹는다.
꽤 맛이 있다. 국수 같은 것도 파는 모양인데 먹어보진 못했다.

가끔 분식점 이름 가지고 좀 놀렸다. ㅋㅋ;

2. 오니기리(일본어로 쓰여 있음.) ★★★

목단분식보다 덜 간 곳에 있다. 여긴 일본식 주먹밥을 파는 곳이다.
메뉴는 5-6 가지로 고정적이고, 하얀 밥에 내용물을 넣어 랩으로 싸서 판다.
제일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다. 그리고 밥의 크기 같은것도 항상 일정하다.
일본식 미소국을 제공하고, 거기서 먹으면서 tv를 볼 수도 있다.
단점은 다른 데보다 양이 비교적 적은 점.

3. 주먹BAB ★★★★☆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틀면 오른쪽 상가에서 겨우 조그만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손님을 맞는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우렁차서 힘이 나는 곳이다.
여기는 사람이 올 때마다 밥을 새로 빚어서 만들어 준다. 매우 빠르다.
가장 인기가 많다. 평일 저녁이면 이 가게에 줄이 쫙 서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가게 자체는 매우 좁은데, 그래도 여기에 사람이 먹을 수 있게 선반까지 다 만들어 놓고
국도 직접 따라 먹을 수 있게 해 놓았다. 그리고 메뉴가 다른데에 비하면 매우 많다. ㅋ
다양한 메뉴와 친절이 인기의 원인일 것이다. 나도 이 집에 제일 자주 간 것 같다.

4. 델리아띠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틀면 된다. 안그래도 삼거리에서 바로 보인다.
구슬밥이라는 쪼매난 걸 판다. 한번 사 먹어보니까 의외로 두 입쯤 된다.-_-;
그래도 샐러드 메뉴가 있어서 야채가 필요할 때 찾기 좋을 것 같다.
괜히 치장만 많이 해 놓고 비싸게 파는 것 같아 손님은 별로 없었다.
그때 처음 생겨서 그럴지도?

5. 카도 ★★★☆

메가스터디 맞은 편에 노란 간판의 분식점이 있다.
아줌마 두 분이 운영하시는데, 운영시간도 꽤 짧고 밥집 분위기가 좀 음침하다.
한때는 많이 날렸을 거 같은데.. 모든 테이블이 바 형식이라 혼자 밥 먹으러 오기는 안성맞춤이다.
주먹밥에서 카도만의 초 향기가 나고 약간 달면서 맛이 있다. 샐러드도 맛있다.
잔치국수의 느낌이 나는, 항상 김치를 얹어 주는 우동이 괜찮다.
카도 정식(주먹밥2+미니우동) 을 좋아했다.

6. 그외 분식점에서. ★~★★

참치주먹밥, 김치주먹밥 두 가지가 기본이다.(대성학원 앞 김밥나라 등)
맛은 집에 따라서 다르다. 빠른 걸 추구해서 가끔 사고가 생기기도 한다.
만들어서 쌓아 놨다가 그때그때 빼서 주는데, 실수로 한 3일 된 걸 준다던가...(쉬어 빠진 밥 -_-;)
다른 집이 가깝다면 이런 데는 안 가는걸 추천한다.

 

 

내가 나오는 대로 다 먹어버려서 그런지 사진은 없다.(....)

연대 1차 추가합격 

성    명 : 진달래
생년월일 : 88.04.24
고등학교 :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전형캠퍼스모집단위수험번호결과
정시 가일반전형서울자연과학부CACJ100201차추가합격


33명 추가랜다..ㅋㅋ

오늘의 할일

1. 설거지
2. 빨래 널기
3. 선물 준비
4. 만화책 갖다주기
5. 과외 준비
6. 뉴핥 보기 ♡

내일 과외... -_-; 금요일로 미룰까?


즐거운 설 맞이 여행. *일기

오랜만에 가족 전체가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차가 고장나서 정비소에서 빌려온 다른 차를 타고 갔다.
그래도 열심히 놀멘놀멘 갔다. 

행담도 휴게소의 잔치국수가 참 맛있었다.
우동은 좀 짠 거 같다.

여정은

7일 : 인천 - 광주 - 순천
8일 : 순천 - 도곡온천 - 광주 - 부안
9일 : 부안 - 정읍 - 인천.


순천 - 친가집
부안 - 외가집
정읍 - 이모할머니댁.



순천에서 광주로 가는 길에 (아마도)
매우 신기한걸 봤다 ㅋ


묘사를 해보자면,
처음에는 그물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 줄 알았다.
그것의 입자는 까만 어떤 덩어리인데,
이것은 일정한 대열을 이루어 보자기처럼 되어 날아다닌다.
보자기가 펄럭거리면서 밀도가 조금씩 바뀌고 흐릿했다가 짙었다가 한다.

엄마는 철새라고 했는데...
메뚜기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멀리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까만 덩어리가 좀 작더라.)
하기야 저번에 김포 평야에서 철새들이 잔뜩 앉아있는 것도 봤다만.

막내고모랑 같이 본 순천의 밤하늘.
이라고 찍었는데 거지같은 폰카가 제대로 찍었을 리가 없다....
그냥 찍고 포샵으로 조작해봐야지 하고 가져왔는데
처음에는 잘못 업로드 됐는줄 알고 지워버렸다가, 생각해낸뒤에 다시 복원해서
대비를 100 주고 brightness 를 1 로 했더니 저런 게 나왔다.


고종 사촌 태윤이와 애기 규리.(성은 김씨)
그 이뻤던 처녀때 막내고모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ㅠㅠ
벌써 39세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리셨다.ㅋ


암튼 재밌는 설이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여행하는 분위기로 즐겁게 놀다왔고
또 어딜 가든 밥을 성대하게 잘 차려주셔서 많이도 잘 먹었다.
집에 왔더니.. 살아서 돌아왔다는 기쁨에 +ㅁ+ ㅋㅋㅋ 기분이 좋아
치킨도 시켜서 맛있게 뜯어 먹었고.ㅋ


연도별 학원 매출 및 대입재수생수 

<표> 연도별 학원 매출 및 대입재수생수 (자료: 통계청,교육부)

확실히 재수생 수가 줄긴 줄었구나 ;

┌───┬──────────┬─────┬─────┬─────┐

│ 연도 │ 재수생수 │ 전년대비 │ 학원매출 │ 학원매출 │

│ │(시험 본 연도 기준) │ 증감률(%)│ 증감률(%)│(경상금액)│

├───┼──────────┼─────┼─────┼─────┤

│ 2003 │ 184,188명 │ 2.4 │ 5.5 │ 133.0 │

├───┼──────────┼─────┼─────┼─────┤

│ 2004 │ 161,681명 │ -12.2 │ -7.2 │ 128.2 │

├───┼──────────┼─────┼─────┼─────┤

│ 2005 │ 159,190명 │ -1.5 │ -4.1 │ 126.6 │

├───┼──────────┼─────┼─────┼─────┤

│ 2006 │ 163,495명 │ 2.6 │ 5.5 │ 139.0 │

├───┼──────────┼─────┼─────┼─────┤

│ 2007 │ 126,688명 │ -22.5 │ -2.0 │ 143.4 │

└───┴──────────┴─────┴─────┴─────┘






 ㅋㅋㅋ 시간표국물 마시기

미적분학 3 + 통계학 3 + 통계학 실험 1 + 물리학1 3 +  물리학실험1 1 + 대학국어 3+ 핵심교양 3
은 꼭 들어야 된단다.(17학점)

그리고 신입생세미나 1 학점 들어야 된다.
(그럼 나 컴기 못듣나? ㄱ-;)


들을수있는/듣고싶은 교양

우리몸의이해
언어와 세계
여성과 리더십
상상력과 문화(불문..ㄱ-)
동양문화의 ~~ 

등록도 안한 주제에 벌써 시간표부터 짜기 ㅋㅋㅋㅋ
아 재밌다. 너무 해보고 싶었어 +_+
이 현란한 그래픽이란...

해석개론 1 은 원래 오빠랑 같이 듣고 싶었는데 학점이 모자라서 청강...
대수기하학개론은 +_+ 필드상 수상자님 강의라.. 4학년 건데도 청강할거야!! ㅋㅋ
컴기는 공대 거지만 뭐 들어보려고. 문수묵 교수님 +_+ ㅎ


제 1안 ㅋ


고급수학과 그냥 수학은... 같은 시간에 있으니 별 상관없다.(가능하면 고급수학!)
->수학과용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얘기가. 흠;ㅋㅋ
물리실험1 이 교양이랑 안 겹쳐야 되는데..ㅋㅋ



이건 제일 맘에 드는 시간표 +ㅁ+
ㅋㅋ

comments by 06 EE
송 : 욕심이 많은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그 학년 과목을 완전하게 잘 이수하는 것도 중요함. 내가 작년에 양자 들으면서 가끔 느낀 것이지. 당겨 듣거나 관심이 있으면 한 과목 정도만 하는 (2008-02-02 02:31) 
송 : 것이 좋지 않을까여. 그런 의미에서 해석을 듣고 싶으면 교양 대신 해석을 넣거나, 암튼 컴기/대수/해석 셋중 하나만 하는게 나을듯 싶은데. (2008-02-02 02:32) 
송 : 게다가 저 시간대로라면 물실을 화목 공강이나 수목 4시 - 6시에 넣어야 하는데, 28동에서 19동 10분 내에 가기가 쉽지 않을텐데.. 24동에서 19동도 마찬가지. (2008-02-02 03:18) 
유 : 송 // 그냥 1주일만 해보라고 하면 됨ㄲㄲㄲ (2008-02-02 10:55) 
윤 : 사실 청강만 안하면 18~19는 들을만한 수업될듯. 근데 굳이 컴기를 들을 필요는;; (2008-02-02 13:14) 
한 : ㄷㄷㄷㄷ 저기에 연애는 몇학점 더 추가되나열??? (2008-02-03 22:05) 
한 : 근데 의욕은 충만하긴 하지만....저건 너무 심한듯;;;;;; 과목을 많이 듣는것보다 그 과목을 얼마나 완성도를 높이느냐도 많이 중요한데... 셤기간 되기 전까진 들을수는 잇겟지만 (2008-02-03 22:06) 
윤 : 대학공부란게 이전의 공부와는 달라서 좀 겉핥기식으로 배운다는 느낌을 받을테니, 원택이 말대로 완성도를 높이는것을 목표로 적당한 학점을 듣는게 좋을거 같아요 달래님 ㅋㅋ (2008-02-03 23:42) 

생각해보니까

ㅋㅋㅋ

올해 대학교 4개 쓴 것중에
붙은 건 서울대 1개밖에 없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적인 대학생활/기숙사 생활을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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