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버리기
by 세로토닌 | 2011년 2월 3일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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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나올 때도 물건들을 상당히 많이 버렸는데,
집에도 버릴 물건들이 굉장히 많다.
예전에는 그저 그러 모으기가 나의 취미였는데,
이제는 내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최소화하려고 노력중이다.
책은 읽어서 머릿속에 넣고 다른 이에게 주고,
CD는 리핑하고 주거나 버리고,
안 쓰는 수많은 물건들은 누군가 다시 쓰겠지 하면서 나눠주거나 버린다.
내 소유의 것이 점점 줄어들수록 참으로 홀가분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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