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4 - 2012)

일기.

by 세로토닌 | 2008년 11월 2일 01:15
조회 3 댓글 0


10월에 86만2천3백50원 썼다.
그리고 저금 40만원 했다.

이건 뭐...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버렸네.
과외 3개하고 50 40 35 받아서
125만원의 수입을 얻었다.

그러니, 약간 적자지만 뭐 대충 균형이 맞은건가?


대략의 내역은 뭐 대충 
투명한 은색의 물건 60.000
교통카드 충전 약 100,000
노*방... 약 80,000.....................(뭘까...)

뭐 대충 엄청난 돈을 연애하는데 쏟아부었)

암튼간에 11월 18일까지 (대략) 쓸 수 있는 돈이 14만원 남았다......
공부해야지.

*래방은 일주일에 한번만 가야게따..ㅠ_ㅠ


오늘은 홍대 가서 

라면 먹고
아 일공육 내맘속 맛집이었는데 개실망해따
내 눈 앞에 직원 넷이 모여있는데- 내가 저기요 하고 부르는데
두명은 슬쩍 나가고 한명은 뭐 먹는지 인터넷하는지 관심없고
한명은 음악듣느라 못듣는 시츄에이션-ㅁ- 완전 어없;

커피랑 맛난 와플 먹고 
빈스빈스Beansbins 괜찮아따 >.<
초열공했음 ㅋㅋ


떡볶이 먹고
이게 우리가 실패했던 그 신당동 떡볶이인것일까?
흠냐 왠지 2% 부족한 느낌?


목도리 사고
꺄 너무 예뻐여 >.<


아 이 인생에서 처음 맛보는 사치스러운 생활..
마치 내가 부잣집 외동딸이 된 것만 같군. -_-;

현실이 안락할수록, 안락하지 않음에 익숙하지 않을 내가 두려워진다.
← 이전 글 미쓰 홍당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