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반 기상(이정은 훨씩 일찍 일어남.. 잠을 못 잤단다 ㅠ)
7시 10분 밖으로 나와서 버스를 탐. 31번 버스타고 시외버스 터미널로 갔음

5.16 도로 버스를 타고 쫄래쫄래 갔다.
8시 45분 성판악 코스로 등산 시작.

11시 20분 진달래밭(대피소, 휴게소)도착

이 라면에 스프를 좀만 더 넣었어도 탈수되었을 듯 ㅠ_ㅠ

1시 20분 백록담 도착(좀 늦었다 ㅋㅋ)


1시 55분 하산 시작.

나무계단이 성판악보다 많아서- 왜 어렵다고 했지?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다리 조낸 아파!!!


그저 +_+절경...
대체 끝은 언제나는거야...?!?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다리는 점점 마비되어가고 -.-...
6시 15분 등산 끝...
관음사 코스의 끝에 도착한 우리는 그 근처에 있던 평상에 몸을 내던졌다 -.-ㅋㅋㅋㅋ
그저 힘들어 죽기 일보 직전...;;; 그래도 우린 먹을거랑 물 많이 가져왔었는데
다른 교회 팀은 완전 물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 정말 불쌍했다는 ㅠ_ㅠ;;
이후 용두암 해수랜드 가서 씻고 찜질하고 열심히 잤다.+_+ㅋㅋㅋ
그래도 편안한 밤과 알박힌 다리의 알싸함을 즐기며 ㅠ_ㅠ(계단이 안 내려가지는 그 아픔)
그날 하루도 그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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