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4 - 2012)

제주도 여행 그 둘째날^_^ 한라산!!

by 세로토닌 | 2008년 8월 10일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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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반 기상(이정은 훨씩 일찍 일어남.. 잠을 못 잤단다 ㅠ)
7시 10분 밖으로 나와서 버스를 탐. 31번 버스타고 시외버스 터미널로 갔음

5.16 도로 버스를 타고 쫄래쫄래 갔다.

8시 45분 성판악 코스로 등산 시작.
돌이 매우 많은 길이었다.

11시 20분 진달래밭(대피소, 휴게소)도착
열심히 묽은 라면을 먹는 이정.
이 라면에 스프를 좀만 더 넣었어도 탈수되었을 듯 ㅠ_ㅠ
끝이 보인다!

1시 20분 백록담 도착(좀 늦었다 ㅋㅋ)
부끄러운 나의 모습 ///_////ㅋㅋㅋ

1시 55분 하산 시작.
관음사 코스 내려가는 길을 올려다보면서 찍은 거.
나무계단이 성판악보다 많아서- 왜 어렵다고 했지?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다리 조낸 아파!!!

이런 예쁜 꽃이 매우 많았다. +_+

그저 +_+절경...


대체 끝은 언제나는거야...?!?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다리는 점점 마비되어가고 -.-...

6시 15분 등산 끝...

관음사 코스의 끝에 도착한 우리는 그 근처에 있던 평상에 몸을 내던졌다 -.-ㅋㅋㅋㅋ
그저 힘들어 죽기 일보 직전...;;; 그래도 우린 먹을거랑 물 많이 가져왔었는데
다른 교회 팀은 완전 물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 정말 불쌍했다는 ㅠ_ㅠ;;

이후 용두암 해수랜드 가서 씻고 찜질하고 열심히 잤다.+_+ㅋㅋㅋ
그래도 편안한 밤과 알박힌 다리의 알싸함을 즐기며 ㅠ_ㅠ(계단이 안 내려가지는 그 아픔)
그날 하루도 그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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