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생활인데 기숙사 전산실은 멀고,(우리 동이 학사 기숙사 중 제일 먼 ㅠㅠ)
에 애들이랑 같이 다니고 이러고 저러고 하다보면... 진짜 ㅠㅠ 개인 시간이 안 났다 지금까지.
겨우 한 시간 빼서 여기 공대 쪽 멀리 있는(ㅋㅋ 아는 사람도 없겠지)신양 학술 정보관에 왔다.
아 '-' 새내기는 즐겁습니다~!!
학교는 엄청나게 넓어서 어디 갈 때마다 물어물어 가야 되고..ㅠ.ㅠ
그리고 어디라도 가려치면 엄청난 높이의 언덕과 거의 산을 오르는 고생을 감수해야 =_=
그래도 서울대 학생만의 고충이라지요 ♡
히히힛 '-'
어젠 히로나카 헤이스케 교수님도 뵙고 왔다.(어떤 분인지는 검색 ㄱㄱ)
수리과학부 행정실에 갔더니 반대편에 그 교수님 방이 보여서... 충동적으로 들어갔다 ㅋㅋ
짧은 일어 실력으로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
선생님같은 학자가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왔다 ㅋㅋㅋㅋ
(공부 많이 해야 한다 ㅠㅠ)
음.. 그리고 어제 다같이 아이스링크 갔다가 +ㅁ+
열심히 스케이트 타고, 피자헛 가서 밥도 먹고,
기숙사로 돌아와서는 손등 정맥 인식 시키고 +ㅁ+
ㅋㅋㅋ 기숙사에서 OT 오라는 방송도 내가 했다.
프린터도 어쩌다 고쳤다.(보답으로 비타 오백 하나 취득 ㅋㅋㅋ)
컴퓨터도, 티비도 없고
미디어(?)라고는 그저 룸메와 나와 핸드폰과 책.
모든 게 어색하면서도 너무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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