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사 입사 ㅋㅋㅋ
나름 신관 +ㅁ+ 이라지만...
대학원 기숙사의 깔끔함과는 전혀 대비되는 곳인듯 했다.
아... 첨에 비밀번호 잘못되서/키 배터리 나가서 ㅠㅠ 몇번씩 왔다갔다 했는데
들어가보니 이건 뭐 ㄷㄷㄷ 먼지구덕이 따로 없었다.
아놔 머리카락은 왜 이렇게 많이 떨어져 있는거야 ㅠㅠ
막 매트리스 밑에 머리카락 달려있는 걸 보니 귀신 나올 거 같더라.;;
그래서.. 우리 귀여운 곰돌이랑 엄마랑 나랑 셋이서 열심히 치우고;
사실 둘이서 하고 나는 혼자 멀뚱히 ㅠㅠ;; 바라만 봤지만 ㅠㅠ
그래도 상당히 많이 깨끗해져서 그제야 좀 살만할 거 같더라.
아...
내일부터 거기서 살아야 된다;
..................오늘의 기도
내 룸메가 깨끗이 닦아놓은 방바닥을 구둣발로 밟지 않았으면 ㅠㅠ
내 룸메가 오늘밤 시트 깨끗이 깔아놓은 내 침대에서 자지 않았으면 ㅠㅠ
내 룸메가 내 물건에 관심이 없었으면 ㅠㅠ (음... 1년 같이 살건데 설마 흠 -_-)
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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