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4 - 2012)

연대 1차 추가합격

by 세로토닌 | 2008년 2월 13일 10:44
조회 3 댓글 0

연대 1차 추가합격 

성    명 : 진달래
생년월일 : 88.04.24
고등학교 :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전형캠퍼스모집단위수험번호결과
정시 가일반전형서울자연과학부CACJ100201차추가합격


33명 추가랜다..ㅋㅋ

오늘의 할일

1. 설거지
2. 빨래 널기
3. 선물 준비
4. 만화책 갖다주기
5. 과외 준비
6. 뉴핥 보기 ♡

내일 과외... -_-; 금요일로 미룰까?


즐거운 설 맞이 여행. *일기

오랜만에 가족 전체가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차가 고장나서 정비소에서 빌려온 다른 차를 타고 갔다.
그래도 열심히 놀멘놀멘 갔다. 

행담도 휴게소의 잔치국수가 참 맛있었다.
우동은 좀 짠 거 같다.

여정은

7일 : 인천 - 광주 - 순천
8일 : 순천 - 도곡온천 - 광주 - 부안
9일 : 부안 - 정읍 - 인천.


순천 - 친가집
부안 - 외가집
정읍 - 이모할머니댁.



순천에서 광주로 가는 길에 (아마도)
매우 신기한걸 봤다 ㅋ


묘사를 해보자면,
처음에는 그물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 줄 알았다.
그것의 입자는 까만 어떤 덩어리인데,
이것은 일정한 대열을 이루어 보자기처럼 되어 날아다닌다.
보자기가 펄럭거리면서 밀도가 조금씩 바뀌고 흐릿했다가 짙었다가 한다.

엄마는 철새라고 했는데...
메뚜기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멀리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까만 덩어리가 좀 작더라.)
하기야 저번에 김포 평야에서 철새들이 잔뜩 앉아있는 것도 봤다만.

막내고모랑 같이 본 순천의 밤하늘.
이라고 찍었는데 거지같은 폰카가 제대로 찍었을 리가 없다....
그냥 찍고 포샵으로 조작해봐야지 하고 가져왔는데
처음에는 잘못 업로드 됐는줄 알고 지워버렸다가, 생각해낸뒤에 다시 복원해서
대비를 100 주고 brightness 를 1 로 했더니 저런 게 나왔다.


고종 사촌 태윤이와 애기 규리.(성은 김씨)
그 이뻤던 처녀때 막내고모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ㅠㅠ
벌써 39세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리셨다.ㅋ


암튼 재밌는 설이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여행하는 분위기로 즐겁게 놀다왔고
또 어딜 가든 밥을 성대하게 잘 차려주셔서 많이도 잘 먹었다.
집에 왔더니.. 살아서 돌아왔다는 기쁨에 +ㅁ+ ㅋㅋㅋ 기분이 좋아
치킨도 시켜서 맛있게 뜯어 먹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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