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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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2007년 6월 17일 23:41 축하해~~~~~!!ㅋㅋㅋㅋ
ahedi
2007년 6월 17일 01:58 와!! 대학생활 끝났다~
홀가분하게 공부를 시작해 볼까나? OTL......
홀가분하게 공부를 시작해 볼까나? OTL......
세로토닌
2007년 6월 16일 11:14 ㅋㅋ 고삼때도 하루종일 공부했던 건 마찬가지 ㅠㅠ/
체육시간이 하나도 없으니까 더 힘든건가? ㅋㅋ 모르겠;;
한빛이도 열심히 해요~!!
체육시간이 하나도 없으니까 더 힘든건가? ㅋㅋ 모르겠;;
한빛이도 열심히 해요~!!
한빛
2007년 6월 14일 18:54 우와
방명록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날이 꾸리꾸리해서 지치구 있어요!
재수반은 종일이라 더 힘들다던데 ㅠ.ㅠ
(언닌 혼자가 아닌 둘이니 반이려나..?!ㅠ_ㅠ)
D-150 다가오고 ㅠㅠ
다섯달만 열심히 달려서
전 정수오빠 후배로..
언닌 CC로..
(그리고 제게 소개팅을..!!! )
^^;
방명록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날이 꾸리꾸리해서 지치구 있어요!
재수반은 종일이라 더 힘들다던데 ㅠ.ㅠ
(언닌 혼자가 아닌 둘이니 반이려나..?!ㅠ_ㅠ)
D-150 다가오고 ㅠㅠ
다섯달만 열심히 달려서
전 정수오빠 후배로..
언닌 CC로..
(그리고 제게 소개팅을..!!! )
^^;
세로토닌
2007년 6월 10일 23:41 ㅠㅠ...나도 수리...
세로토닌
2007년 6월 8일 00:29 펑크
너같은 놈은 세상에 깔렸어 이제 난 달라질꺼야 아오오오 우가우가
팝메탈(락 발라드)
나는 여전히 널 사랑해~오오 사랑하는 그대여 제발 돌아와
브릿팝
어느새 차가운 너의 눈빛이 날 움츠리게 하고 그저 난 길모퉁이에서 한없이 울뿐
스래쉬 메탈
니 맘대로 해, 세상에 남자는 많아. 너같이 헤드뱅잉도 못하는 남자는 필요없거든.
우다다다다다다(존나게존나게존나게빠름)
데쓰 메탈
너는 오늘 제삿날이야 널 태워버리겠어 너의 피를 맛보고 싶어 으하하하하하
프로그레시브 메탈
(전주10분)
그는 이상한 아픔을 겪고 있었어. 난 그를 이해해. 그의 눈에 비친 파란 하늘을 봤어.
(간주10분)
그와 헤어졌어도 그의 파란하늘은 잊지 못할꺼야
부루털데스
너를 망치로 때리고 튀어나온 그 눈깔 너의 얼굴은 으스러진다
으아아아아아아
싸이키델릭
오 그와 함께 헤로인을 하던 때가 생각나, 그와 나는 어딘지도 모른채 미친듯 몸을 원했고.....
아 그는 지금쯤 어떤 여자랑 있을까 라라라라
블랙메탈
이제 헤어지는 너를 난 나의 주인에게 바치리라 제단을 준비하고 음식을 준비해라 경배하라
멜로딕(바로크) 메탈
밤이오고 잔인한 용의 하수인은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았어~
오오 원망스러운 용의 하수인이여~ 찬란한 태양신이여 우리를 구해주오~~
인더스트리얼
뛰디띠리리뛰리리리뛰리리리뛰리리뛰리리리리뛰리리리리 뛰리리리 유어 마이 러버~
뛰리리리뛰리리리리뛰리릴뒤리리 유어 마이 러버~~~~
뛰리리리리뛰리리리리 유어 마이 러버~~뛰리리리리리리리리뛰리리리리리 유어 마이 러버~
뛰리리리리리뛰리리리리
그라인드코어
왁왁왁!!!!!!
일렉트로니카
뿅뿅뾰뾰뾰뿅뾰뾰뾰뾰뿅뿅뿅뿅 뾰뾰뾰뾰뿅뿅뿅뿅뿅뾰뾰뾰뾰뿅
뿅뿅뿅뾰뾰뾰뾰뿅뿅뿅뾰뾰뾰뿅뾰뾰뾰뾰뾰뾰뿅 뾰뾰뾰뿅뾰뾰뿅
뾰뾰뾰뾰뾰뾰뾰뿅뵤뵤뵤ㅂㅛㅇ뾰뾰뾰뿅뾰뾰뾰뾰뿅뾰뾰뾰뾰뾰뾰뿅뿅
뾰뾰뾰뾰뾰뿅뾰뾰뾰뿅뾰뾰뾰뿅뾰뾰뿅뿅뿅뿅뿅뾰ㅇ뾰뾰뿅뿅뿅
R&B
워 워어어어 워 마~ 마 베입 워 워워워 마~ 마 베입 워우어워
워어어 워- 워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Korea R&B
(소 우는 소리로) 워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워 워
(손동작을 거칠게 위에서 아래로 내리 그어준다) 워워워워 워워워
날 떠나 가는 내 사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
(슬픈 표정으로 마무리)
트로트
개는 반갑다고 꼬리나 치지 소는 음메음메 울수나 있지
나는 바보라 당신 잡지도 못해 LA 로 훌쩍 가버린 당신
사랑은 개나소나 다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인터넷 떠돌던 중 웃겨서 퍼왔습니다. ㅡㅡㅋ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19 23:14)
너같은 놈은 세상에 깔렸어 이제 난 달라질꺼야 아오오오 우가우가
팝메탈(락 발라드)
나는 여전히 널 사랑해~오오 사랑하는 그대여 제발 돌아와
브릿팝
어느새 차가운 너의 눈빛이 날 움츠리게 하고 그저 난 길모퉁이에서 한없이 울뿐
스래쉬 메탈
니 맘대로 해, 세상에 남자는 많아. 너같이 헤드뱅잉도 못하는 남자는 필요없거든.
우다다다다다다(존나게존나게존나게빠름)
데쓰 메탈
너는 오늘 제삿날이야 널 태워버리겠어 너의 피를 맛보고 싶어 으하하하하하
프로그레시브 메탈
(전주10분)
그는 이상한 아픔을 겪고 있었어. 난 그를 이해해. 그의 눈에 비친 파란 하늘을 봤어.
(간주10분)
그와 헤어졌어도 그의 파란하늘은 잊지 못할꺼야
부루털데스
너를 망치로 때리고 튀어나온 그 눈깔 너의 얼굴은 으스러진다
으아아아아아아
싸이키델릭
오 그와 함께 헤로인을 하던 때가 생각나, 그와 나는 어딘지도 모른채 미친듯 몸을 원했고.....
아 그는 지금쯤 어떤 여자랑 있을까 라라라라
블랙메탈
이제 헤어지는 너를 난 나의 주인에게 바치리라 제단을 준비하고 음식을 준비해라 경배하라
멜로딕(바로크) 메탈
밤이오고 잔인한 용의 하수인은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았어~
오오 원망스러운 용의 하수인이여~ 찬란한 태양신이여 우리를 구해주오~~
인더스트리얼
뛰디띠리리뛰리리리뛰리리리뛰리리뛰리리리리뛰리리리리 뛰리리리 유어 마이 러버~
뛰리리리뛰리리리리뛰리릴뒤리리 유어 마이 러버~~~~
뛰리리리리뛰리리리리 유어 마이 러버~~뛰리리리리리리리리뛰리리리리리 유어 마이 러버~
뛰리리리리리뛰리리리리
그라인드코어
왁왁왁!!!!!!
일렉트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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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워 워어어어 워 마~ 마 베입 워 워워워 마~ 마 베입 워우어워
워어어 워- 워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Korea R&B
(소 우는 소리로) 워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워 워
(손동작을 거칠게 위에서 아래로 내리 그어준다) 워워워워 워워워
날 떠나 가는 내 사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
(슬픈 표정으로 마무리)
트로트
개는 반갑다고 꼬리나 치지 소는 음메음메 울수나 있지
나는 바보라 당신 잡지도 못해 LA 로 훌쩍 가버린 당신
사랑은 개나소나 다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인터넷 떠돌던 중 웃겨서 퍼왔습니다. ㅡㅡㅋ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19 23:14)
환상천자.
2007년 6월 7일 20:53 ㅜㅜ,, 오늘 수리 캐발렸습니다.
진짜 올해는 항상 1등급만 나왔는데
오늘 마가 꼈는지.ㅜㅜ
이게 월례와 수능의 차이인가요?.
3등급 예상중..암울 침울.ㅜㅜ
그래도 그나마 물리 화1 선방해서
집에서 덜 구박 받아서 괜찮은데.
기껐 올려놓은 수리가 무너 앉아서 정말 걱정입니다.
진짜 올해는 항상 1등급만 나왔는데
오늘 마가 꼈는지.ㅜㅜ
이게 월례와 수능의 차이인가요?.
3등급 예상중..암울 침울.ㅜㅜ
그래도 그나마 물리 화1 선방해서
집에서 덜 구박 받아서 괜찮은데.
기껐 올려놓은 수리가 무너 앉아서 정말 걱정입니다.
aewryaewrghsd
2007년 6월 7일 0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가 밝아져 -,-\\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27 00:47)
세로토닌
2007년 6월 2일 22:49 한 젊은 삼성맨의 사직서가 인터넷상에서 잔잔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삼성물산에 입사해 지난 2일 쓴 이 사직서는 사내 게시판에 올려지면서 확산 됐고 이를 머니투데이가 소개하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이 알게 됐다.
그는 사직서에서 회사를 '냄비 속의 개구리와 같다'고 비유하며 "개구리를 냄비에 넣고 서서히 끓이기 시작하면 개구리는 온도에 적응한답시고 유영하지만 결국엔 배를 뒤집고 죽게 된다"면서 "냄비를 뛰쳐나와야 하는 변혁의 시기에 그때 그때 상황만 모면하려 한다면 결국 똑같이 개구리처럼 죽을 수 밖에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또 ▲모두가 싫어하는 회식을 누굴 위해 그렇게 하는지 ▲일을 빨리 끝내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시간에 미리 야근을 생각하고 왜 일을 미루는지 ▲말도 안되는 제도를 문화로 만들어도 어느 누구하나 이의 제기하지 않고 그런 문화에 순응해 나가는지 ▲일하는 직원에 대한 냉정한 보상 평가가 있으면 좋을텐데 인간관계 하나로 모두가 결정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 글을 퍼다 나르는 통에 개인 블로그부터 수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게시판에까지 널리 퍼져있다. 대체적으로 "패기있고 용기가 가상하다"며 사직서를 쓴 그를 응원하는 반응이 주류다.
그도 그럴것이 그가 쓴 사직서에 쓴 조직문화에 대한 것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만한 것이기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이 제도를 만들고 제도가 문화가 되고 그 문화가 사람을 지배한다"는 말은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야근하는 것과 창의와 혁신을 강조해야 할 회사가 인간관계만을 더 중시하는 풍조가 만연하다는 것에서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였다.
블로거들도 자신의 생각과 사직서를 본 느낌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 수많은 포스트들이 올라오고 있다.
아래는 사직서 전문입니다.
===================
[삼성물산 46기 신입사원의 사직서]
1년을 간신히 채우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
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
일과후에 자기 계발하면 될텐데,
왜 야근을 생각해놓고 천천히 일을 하는지,
실력이 먼저인지 인간관계가 먼저인지
이런 질문조차 이 회사에서는 왜 의미가 없어지는지..
상사라는 회사가 살아남으려면 도대체,
문화는 유연하고 개방적이고
창의와 혁신이 넘치고 수평적이어야 하며,
제도는 실력과 실적만을 평가하는
냉정한 평가 보상 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사람들은 뒤쳐질까 나태해질까 두려워 미친 듯이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술은 무슨 술인가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더라도,
도대체 이렇게 해도
5년 뒤에 내 자리가 어떻게 될지
10년 뒤에 이 회사가 어떻게 될지 고민에,
걱정에 잠을 설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이 회사는 무얼 믿고 이렇게 천천히 변화하고 있는지
어떻게 이 회사가 돈을 벌고 유지가 되고 있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에 회사를 통해서 겨우 이해하게 된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니부어의 집단 윤리 수준은
개인 윤리의 합보다 낮다는 명제도 이해하게 되었고,
막스 베버의 관료제 이론이 얼마나 위대한 이론인지도 깨닫게 되었고,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던, 코웃음 치던
조직의 목표와 조직원의 목표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대리인 이론을
정말 뼈저리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장 실감나게 다가오게 된 이야기는, 냄비속 개구리의 비유입니다.
개구리를 냄비에 집어넣고 물을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적응하고, 변화한답시고, 체온을 서서히 올리며 유영하다가
어느 순간 삶아져서 배를 뒤집고 죽어버리게 됩니다.
냄비를 뛰쳐나가는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그때 그때의 상황을 때우고 넘어가는 변화를 일삼으면서
스스로에게는 자신이 대단한 변혁을 하고 있는 것처럼
위안을 삼는다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사람이 제도를 만들고, 제도가 문화를 이루고,
문화가 사람을 지배합니다.
하지만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모두가 알고 있으니
변혁의 움직임이 있으려니,
어디에선가는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으려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문화 웨이브라는 문화 혁신 운동을 펼친다면서,
청바지 운동화 금지인 '노타이 데이'를 '캐쥬얼 데이'로 포장하고,
인사팀 자신이 정한 인사 규정상의 업무 시간이 뻔히 있을진데,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원과의 협의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업무 시간 이외의 시간에 대하여 특정 활동을 강요하는 그런,
신문화 데이같은 활동에 저는 좌절합니다.
변혁의 가장 위험한 적은 변화입니다.
100의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30의 변화만 하고 넘어가면서
마치 100을 다하는 척 하는 것은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 미래의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더욱 좌절하게 된 것은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 인사팀이 큰일을 저질렀구나
이거 사람들에게서 무슨 이야기가
나와도 나오겠구나 생각하고 있을 때에,
다들 이번 주에 어디가야할까 고민하고,
아무런 반발도 고민도 없이 그저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하시는데..
월급쟁이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구조와 제도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월급쟁이가 아니기를 기대한단 말입니까.
개념없이 천둥벌거숭이로
열정 하나만 믿고 회사에 들어온 사회 초년병도
1년만에 월급쟁이가 되어갑니다.
상사인이 되고 싶어 들어왔는데
회사원이 되어갑니다.
저는 음식점에 가면 인테리어나 메뉴보다는
종업원들의 분위기를 먼저 봅니다.
종업원들의 열정이 결국
퍼포먼스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당 서현역에 있는 베스킨라빈스에 가면
얼음판에 꾹꾹 눌러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주문할때부터 죽을 상입니다.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힘들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냥 봐도 힘들어 보입니다.
내가 돈내고 사는것인데도
오히려 손님에게 이런건 왜 시켰냐는 눈치입니다.
정말 오래걸려서 아이스크림을 받아도,
미안한 기분도 없고 먹고싶은 기분도 아닙니다.
일본에 여행갔을때에 베스킨라빈스는 아닌 다른 아이스크림 체인에서
똑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습니다.
꾹꾹 누르다가 힘들 타이밍이 되면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모든 종업원이 따라서,
아이스크림을 미는 손도구로 얼음판을 치면서
율동을 하면서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어린 손님들은 앞에 나와서 신이나 따라하기도 합니다.
왠지 즐겁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같은 아이템입니다.
같은 조직이고, 같은 상황이고, 같은 시장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사무실에 들어오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하루하루 적응하고 변해가고,
그냥 그렇게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제가 두렵습니다.
회사가 아직 변화를 위한 준비가 덜 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준비를 기다리기에 시장은 너무나 냉정하지 않습니까.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일에 반복되어져서는 안되는 일이지 않습니까.
조직이기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말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조직이 가진 모든 문제들을 고쳐보고자 최선의 최선을 다 한 이후에
정말 어쩔 수 없을때에야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까.
많은 분들이 저의 이러한 생각을 들으시면
회사내 다른 조직으로 옮겨서 일을 해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조직을 가던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제가 명확하게,
저를 위해서나 회사에 대해서나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활동에
웃으면서 동참할 생각도 없고
그때그때 핑계대며 빠져나갈 요령도 없습니다.
남아서 네가 한 번 바꾸어 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 회사에 남아서
하루라도 더 저 자신을 지켜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 이 회사는 신입사원 한명보다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제 동기들은 제가 살면서 만나본 가장 우수한 인적 집단입니다.
제가 이런다고 달라질것 하나 있겠냐만은
제발 저를 붙잡고 도와주시겠다는 마음들을 모으셔서
제발
저의 동기들이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사랑해서 들어온 회사입니다.
지금부터 10년, 20년이 지난후에
저의 동기들이 저에게
너 그때 왜 나갔냐. 조금만 더 있었으면 정말 잘 되었을텐데.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10년 후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오늘의 행복이라고 믿기에,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아니라,
유일한 순간이라고 믿기에
이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2007년 5월 2일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19 23:14)
그는 사직서에서 회사를 '냄비 속의 개구리와 같다'고 비유하며 "개구리를 냄비에 넣고 서서히 끓이기 시작하면 개구리는 온도에 적응한답시고 유영하지만 결국엔 배를 뒤집고 죽게 된다"면서 "냄비를 뛰쳐나와야 하는 변혁의 시기에 그때 그때 상황만 모면하려 한다면 결국 똑같이 개구리처럼 죽을 수 밖에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또 ▲모두가 싫어하는 회식을 누굴 위해 그렇게 하는지 ▲일을 빨리 끝내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시간에 미리 야근을 생각하고 왜 일을 미루는지 ▲말도 안되는 제도를 문화로 만들어도 어느 누구하나 이의 제기하지 않고 그런 문화에 순응해 나가는지 ▲일하는 직원에 대한 냉정한 보상 평가가 있으면 좋을텐데 인간관계 하나로 모두가 결정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 글을 퍼다 나르는 통에 개인 블로그부터 수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게시판에까지 널리 퍼져있다. 대체적으로 "패기있고 용기가 가상하다"며 사직서를 쓴 그를 응원하는 반응이 주류다.
그도 그럴것이 그가 쓴 사직서에 쓴 조직문화에 대한 것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만한 것이기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이 제도를 만들고 제도가 문화가 되고 그 문화가 사람을 지배한다"는 말은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야근하는 것과 창의와 혁신을 강조해야 할 회사가 인간관계만을 더 중시하는 풍조가 만연하다는 것에서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였다.
블로거들도 자신의 생각과 사직서를 본 느낌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 수많은 포스트들이 올라오고 있다.
아래는 사직서 전문입니다.
===================
[삼성물산 46기 신입사원의 사직서]
1년을 간신히 채우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
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
일과후에 자기 계발하면 될텐데,
왜 야근을 생각해놓고 천천히 일을 하는지,
실력이 먼저인지 인간관계가 먼저인지
이런 질문조차 이 회사에서는 왜 의미가 없어지는지..
상사라는 회사가 살아남으려면 도대체,
문화는 유연하고 개방적이고
창의와 혁신이 넘치고 수평적이어야 하며,
제도는 실력과 실적만을 평가하는
냉정한 평가 보상 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사람들은 뒤쳐질까 나태해질까 두려워 미친 듯이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술은 무슨 술인가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더라도,
도대체 이렇게 해도
5년 뒤에 내 자리가 어떻게 될지
10년 뒤에 이 회사가 어떻게 될지 고민에,
걱정에 잠을 설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이 회사는 무얼 믿고 이렇게 천천히 변화하고 있는지
어떻게 이 회사가 돈을 벌고 유지가 되고 있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에 회사를 통해서 겨우 이해하게 된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니부어의 집단 윤리 수준은
개인 윤리의 합보다 낮다는 명제도 이해하게 되었고,
막스 베버의 관료제 이론이 얼마나 위대한 이론인지도 깨닫게 되었고,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던, 코웃음 치던
조직의 목표와 조직원의 목표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대리인 이론을
정말 뼈저리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장 실감나게 다가오게 된 이야기는, 냄비속 개구리의 비유입니다.
개구리를 냄비에 집어넣고 물을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적응하고, 변화한답시고, 체온을 서서히 올리며 유영하다가
어느 순간 삶아져서 배를 뒤집고 죽어버리게 됩니다.
냄비를 뛰쳐나가는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그때 그때의 상황을 때우고 넘어가는 변화를 일삼으면서
스스로에게는 자신이 대단한 변혁을 하고 있는 것처럼
위안을 삼는다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사람이 제도를 만들고, 제도가 문화를 이루고,
문화가 사람을 지배합니다.
하지만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모두가 알고 있으니
변혁의 움직임이 있으려니,
어디에선가는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으려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문화 웨이브라는 문화 혁신 운동을 펼친다면서,
청바지 운동화 금지인 '노타이 데이'를 '캐쥬얼 데이'로 포장하고,
인사팀 자신이 정한 인사 규정상의 업무 시간이 뻔히 있을진데,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원과의 협의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업무 시간 이외의 시간에 대하여 특정 활동을 강요하는 그런,
신문화 데이같은 활동에 저는 좌절합니다.
변혁의 가장 위험한 적은 변화입니다.
100의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30의 변화만 하고 넘어가면서
마치 100을 다하는 척 하는 것은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 미래의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더욱 좌절하게 된 것은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 인사팀이 큰일을 저질렀구나
이거 사람들에게서 무슨 이야기가
나와도 나오겠구나 생각하고 있을 때에,
다들 이번 주에 어디가야할까 고민하고,
아무런 반발도 고민도 없이 그저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하시는데..
월급쟁이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구조와 제도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월급쟁이가 아니기를 기대한단 말입니까.
개념없이 천둥벌거숭이로
열정 하나만 믿고 회사에 들어온 사회 초년병도
1년만에 월급쟁이가 되어갑니다.
상사인이 되고 싶어 들어왔는데
회사원이 되어갑니다.
저는 음식점에 가면 인테리어나 메뉴보다는
종업원들의 분위기를 먼저 봅니다.
종업원들의 열정이 결국
퍼포먼스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당 서현역에 있는 베스킨라빈스에 가면
얼음판에 꾹꾹 눌러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주문할때부터 죽을 상입니다.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힘들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냥 봐도 힘들어 보입니다.
내가 돈내고 사는것인데도
오히려 손님에게 이런건 왜 시켰냐는 눈치입니다.
정말 오래걸려서 아이스크림을 받아도,
미안한 기분도 없고 먹고싶은 기분도 아닙니다.
일본에 여행갔을때에 베스킨라빈스는 아닌 다른 아이스크림 체인에서
똑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습니다.
꾹꾹 누르다가 힘들 타이밍이 되면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모든 종업원이 따라서,
아이스크림을 미는 손도구로 얼음판을 치면서
율동을 하면서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어린 손님들은 앞에 나와서 신이나 따라하기도 합니다.
왠지 즐겁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같은 아이템입니다.
같은 조직이고, 같은 상황이고, 같은 시장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사무실에 들어오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하루하루 적응하고 변해가고,
그냥 그렇게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제가 두렵습니다.
회사가 아직 변화를 위한 준비가 덜 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준비를 기다리기에 시장은 너무나 냉정하지 않습니까.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일에 반복되어져서는 안되는 일이지 않습니까.
조직이기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말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조직이 가진 모든 문제들을 고쳐보고자 최선의 최선을 다 한 이후에
정말 어쩔 수 없을때에야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까.
많은 분들이 저의 이러한 생각을 들으시면
회사내 다른 조직으로 옮겨서 일을 해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조직을 가던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제가 명확하게,
저를 위해서나 회사에 대해서나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활동에
웃으면서 동참할 생각도 없고
그때그때 핑계대며 빠져나갈 요령도 없습니다.
남아서 네가 한 번 바꾸어 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 회사에 남아서
하루라도 더 저 자신을 지켜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 이 회사는 신입사원 한명보다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제 동기들은 제가 살면서 만나본 가장 우수한 인적 집단입니다.
제가 이런다고 달라질것 하나 있겠냐만은
제발 저를 붙잡고 도와주시겠다는 마음들을 모으셔서
제발
저의 동기들이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사랑해서 들어온 회사입니다.
지금부터 10년, 20년이 지난후에
저의 동기들이 저에게
너 그때 왜 나갔냐. 조금만 더 있었으면 정말 잘 되었을텐데.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10년 후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오늘의 행복이라고 믿기에,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아니라,
유일한 순간이라고 믿기에
이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2007년 5월 2일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19 23:14)
세로토닌
2007년 6월 2일 12:17 응 벌써 한달째 학원에서 썩고 있는데...
한달쯤 되니까 너무 혹사시켰는지 죽으려고 해 ㅠㅠㅠ
ㅋㅋㅋ 여기는 학점의 노예들이 모이는 곳인가?ㅋㅋㅋ
어쨌건 대학생활 정말 열심히 하면서 사는 병화 ㅎㅎ!!!
ㅋㅋ 학점 잘 받아서 '-'/ 나중에 누나 맛난 거 사주러와ㅋㅋ
(이건 뭐 적반하장...엥?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한달쯤 되니까 너무 혹사시켰는지 죽으려고 해 ㅠㅠㅠ
ㅋㅋㅋ 여기는 학점의 노예들이 모이는 곳인가?ㅋㅋㅋ
어쨌건 대학생활 정말 열심히 하면서 사는 병화 ㅎㅎ!!!
ㅋㅋ 학점 잘 받아서 '-'/ 나중에 누나 맛난 거 사주러와ㅋㅋ
(이건 뭐 적반하장...엥?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세로토닌
2007년 6월 2일 12:15 ㄷㄷ 학노;;;
헹 ㅠ 하기야 니가 진짜 아깝긴 했어... 서울대 충분히 갈 수 있었는데.
'-'/그래도 고대도 매우매우 좋은 학교니까!ㅋㅋ
(내가 이런 말 할 처지가 안 되는군.)
생각해보면 주변에 고대 간 사람들도 무지 많고나...
히히;;ㅋㅋ 학원에서는 3등이지만....
생각보다 전국등수는 많이 안나왔어 ㅠㅠ
(이런 노략질대성 같으니 -_-;)
열심히 해서 내년엔 꼭 멋진 대학생활 해야지.ㅋㅋ
근데 오늘은 몸이 좀 안좋아서 쉬는중 ㅠㅠ
이렇게 허약해서 뭐가 될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혜도 잘지내구 ♡ㅎㅎ
헹 ㅠ 하기야 니가 진짜 아깝긴 했어... 서울대 충분히 갈 수 있었는데.
'-'/그래도 고대도 매우매우 좋은 학교니까!ㅋㅋ
(내가 이런 말 할 처지가 안 되는군.)
생각해보면 주변에 고대 간 사람들도 무지 많고나...
히히;;ㅋㅋ 학원에서는 3등이지만....
생각보다 전국등수는 많이 안나왔어 ㅠㅠ
(이런 노략질대성 같으니 -_-;)
열심히 해서 내년엔 꼭 멋진 대학생활 해야지.ㅋㅋ
근데 오늘은 몸이 좀 안좋아서 쉬는중 ㅠㅠ
이렇게 허약해서 뭐가 될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혜도 잘지내구 ♡ㅎㅎ
세로토닌
2007년 6월 2일 12:12 같은 학교 맞어 ㅋㅋㅋ
메가... 메가 요즘 엄청 세다고 하던데 '';
고대 생명 -_-ㅋㅋㅋ 좋은데 ㅋㅋ
하여간 열심히 하세요^^ㅋㅋㅋㅋ
메가... 메가 요즘 엄청 세다고 하던데 '';
고대 생명 -_-ㅋㅋㅋ 좋은데 ㅋㅋ
하여간 열심히 하세요^^ㅋㅋㅋㅋ
ahedi
2007년 6월 2일 00:20 밑의 분이 쓰신
'필승전승압승'이라는 글귀를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군하 ㅋㅋ
어딜가든 요 학교는 동문의 티가 나-_-;;
(수정 : 쓰고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저 글귀만 보고 같은 학교라고 '섣불리' 단정 지은 것 자체가 내가 이미 뇌 개조가 되었다는 것인가........)
------------------------------------
이제 전과목 셤 하나씩 싹 훝어주고
대학생활 접어야지 ㅋㅋㅋ
knds 야간반 무시험 등록일 놓쳐서
서메로 갈 지도 모르겄다ㅠ
'필승전승압승'이라는 글귀를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군하 ㅋㅋ
어딜가든 요 학교는 동문의 티가 나-_-;;
(수정 : 쓰고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저 글귀만 보고 같은 학교라고 '섣불리' 단정 지은 것 자체가 내가 이미 뇌 개조가 되었다는 것인가........)
------------------------------------
이제 전과목 셤 하나씩 싹 훝어주고
대학생활 접어야지 ㅋㅋㅋ
knds 야간반 무시험 등록일 놓쳐서
서메로 갈 지도 모르겄다ㅠ
은혜
2007년 6월 1일 13:20 카인님이랑 친해졌다니 나도 기분이 좋다~!
그 분 진짜로 좋은 분이야. 공부도 덜덜덜하게 잘하시고...
헤헷, 계속 친하게 지내면 분명 좋을거야~!
그리고 나는 학점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어.
일명 학노...
뭐, 니 홈페이지니깐 솔직하게 써도 상관 없겠지.
나 서울대 떨어진 것이 마음속에서 트라우마로 작용하고 있어서
학점을 외면할래야 외면할 수가 없네.
용의 일부가 되지 못했을 바에야 뱀의 머리라도 되어야겠다는
절박한 심정. 헤헷..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학점까지 안 나왔다면 정말 슬펐을텐데,
다행히도 학점은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나올 것 같아서 기뻐. 히히~
달래도 학원에서 빅3 안에 드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자랑스러워, 진짜!!
역시역시~ 난 사람을 잘 본다니깐~ 후훗..
엠, 그러면 곧 있을 모의평가 (7일날이지?) 필승! 전승! 압승~!! 하구,
하루빨리 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기~!!
안녕~♬
추신) 이모티콘이나 ㅋㅋ 등을 쓰지 않고 글을 썼는데
이거 무척 힘드네...히히
그 분 진짜로 좋은 분이야. 공부도 덜덜덜하게 잘하시고...
헤헷, 계속 친하게 지내면 분명 좋을거야~!
그리고 나는 학점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어.
일명 학노...
뭐, 니 홈페이지니깐 솔직하게 써도 상관 없겠지.
나 서울대 떨어진 것이 마음속에서 트라우마로 작용하고 있어서
학점을 외면할래야 외면할 수가 없네.
용의 일부가 되지 못했을 바에야 뱀의 머리라도 되어야겠다는
절박한 심정. 헤헷..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학점까지 안 나왔다면 정말 슬펐을텐데,
다행히도 학점은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나올 것 같아서 기뻐. 히히~
달래도 학원에서 빅3 안에 드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자랑스러워, 진짜!!
역시역시~ 난 사람을 잘 본다니깐~ 후훗..
엠, 그러면 곧 있을 모의평가 (7일날이지?) 필승! 전승! 압승~!! 하구,
하루빨리 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기~!!
안녕~♬
추신) 이모티콘이나 ㅋㅋ 등을 쓰지 않고 글을 썼는데
이거 무척 힘드네...히히
광자
2007년 5월 31일 04:01 흑.. 벌써 새벽 4시네요ㅠ 물리실험 레폿 쓰다보니-_-;;;;
잘 지내고 있으신지...ㅋ
가끔 눈팅하러 제 블로그 오시는데 안부글이 없어서...ㅋ
근데 저도 이런말을 할 처지가 아닌 듯 싶네요ㅎ
정말 바쁜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ㅠ
레포트,어싸인,에세이,발표,숙제,퀴즈,기말...
학점의 노예가 되어버렸군요ㅎ
훗... 지금도 학원 다니는거에욤????
잘 지내고 있으신지...ㅋ
가끔 눈팅하러 제 블로그 오시는데 안부글이 없어서...ㅋ
근데 저도 이런말을 할 처지가 아닌 듯 싶네요ㅎ
정말 바쁜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ㅠ
레포트,어싸인,에세이,발표,숙제,퀴즈,기말...
학점의 노예가 되어버렸군요ㅎ
훗... 지금도 학원 다니는거에욤????
SEVERANCE
2007년 5월 27일 16:15 아니 저기 ㅠ _ ㅠ
뭐 의도치 않았지만 (저 알잖아요 >_<) 죄송하게 됐습니다
내가 뭐 포스트에서도 밝혔듯
글은 최대한 안쓰고 사진만 올리려고 하다 보니까
처음 전화한 사람이 브릴랏타 님이었고....
이쁘게 셀카찍는다고 하셨던 분도 브릴랏타 님이셨고...
너도 셀카찍은거야 당연히 알져 무려 업로드까지 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까
둘다 사진찍고 저분만 언급하시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미안 ㅠ ㅠ ㅠ ㅠ ㅠ ㅠ
정말로.
뭐 방학해서 여유가 생기면
노량진에 밥먹으러 가겠습니다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27 00:47)
Xyllisto
2007년 5월 27일 15:47 그래 내가 봤던 방명록이 이거 맞아
이게 게시판 형식이지 그럼 뭐니 -,-
자고로 네이바 방명록이란
클릭도 필요없이 모든 내용이 보여야 하는겨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27 00:47)
세로토닌
2007년 5월 27일 09:01 무엇인고?
세로토닌
2007년 5월 27일 09:00 ㄷㄷ 이비에스 과학이면 탐스런 말하는거?
난 그냥 수능특강으로 때우는데...
우린 화학- 임효섭, 생물-진영환샘이야
''; 3반인데 확실히 선생님들이 다 ㄷㄷㄷㄷ
에효... 요즘은 나도 방황중이라 잘 모르겠 ㅠ
뭘 언제 얼마나 공부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난 그냥 수능특강으로 때우는데...
우린 화학- 임효섭, 생물-진영환샘이야
''; 3반인데 확실히 선생님들이 다 ㄷㄷㄷㄷ
에효... 요즘은 나도 방황중이라 잘 모르겠 ㅠ
뭘 언제 얼마나 공부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세로토닌
2007년 5월 27일 08:59 와 ㅋㅋ 에리얼군~~
아우 나도 자주 찾아가지 못해서 ㅠㅠ;;
이번에 서울 왔었니?ㅋㅋ 잘 놀았길 바래~~
대학생활 정말 즐겁게 하고 있는거 부럽다 ㅎㅎ
그럼 너도 나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