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사랑채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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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세로토닌
2008년 2월 25일 08:04
ㅋㅋㅋㅋ;;;
힘내~!!
세로토닌
2008년 2월 25일 08:04
그래?
연대는 안하는군..
연대생
2008년 2월 24일 19:19
ㅁ_ ㅁ 새내기 우와

나는 쳐보지도 못한

수학 영어 시험 ㅠ_ ㅠ
언니신데
2008년 2월 23일 08:22
귀찮아 -_-
즐겨찾기 해야잖아 !
수글이 홈피 업뎃 됐다길래 봤더니 술먹었다는 얘기 뿐이더군..

언니는 요새 피곤해 죽겠다 ㅠㅠ
용진이 범진이 유치원땜에 맨날 나돌아다녔더니
피로가 완전 쌓였어 -_-;;;;
또 자야지.
소심한공대생
2008년 2월 22일 02:43
.
어린왕자
2008년 2월 21일 23:13
왓핫핫핫핫핫핫하!!!!!!!!!!!!

오랜만입니다, 선배(......)

....언제 한번 만나야지요. [결투 신청?!!]
에리얼
2008년 2월 19일 23:29
달래냥 요청대로 홈피에 납시었다아아[어이]

마음이 자라고 있는 소년의 봄은

미칠듯한 꽃샘추위로 그 환상이 깨질 예정이랍니다,

게다가 이 건강한 육체를 탐내는 국가에서

절 스카웃하겠다고 아우성치는 바람에

봄은 국가가 제공하는 무료숙식캠프장에서 보낼것 같으니 말입니다아,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일세...ㅠ_-


08새내기가 되시는 달래냥,

좋은 대학생활 보내길 바래, 1학년때가 정말 재밌지요 'ㅅ'/
.
2008년 2월 18일 21:56
.
세로토닌
2008년 2월 18일 21:43
흐흐흐히힝이히히히히하하하하하호호호홓
.
2008년 2월 18일 19:14
.
세로토닌
2008년 2월 17일 02:07

^^ ㅋㅋ 그래요! 축하해요^^ㅋㅋ
히히
2008년 2월 14일 15:58

달래양!
잘 지내고 있지?
지난번에 너무 급하게 헤어져서 정말많이 아쉬웠음 ㅠ_ㅠ
난 그 때 결정된게 없어서 아무 약속도 못했는데...
나 조만간 다시 올라갈 수 있을듯 해!ㅋㅋㅋ
인서울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진장 가깝다우 히히
우리 조만간 얼굴 또 봅시당 *^^*

세로토닌
2008년 2월 11일 17:01
이제사 듣는 중인데 좋다 오오 ㅋㅋ
세로토닌
2008년 2월 11일 14:07
술 안취하는 18가지 방법

1. 주종 선택을 잘 하라.

맥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소주를, 소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맥주를
먹는 쪽으로 유도할 것. 특히 술만 마셨다 하면 늘 ‘개(?)판 5분 전’ 상황을 초래하는
인간들이 선호하는 주종은 절대 피한다. 술자리가 과열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



2. 달걀 프라이, 없으면 슈크림빵

달걀 프라이 반숙은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줄여준다. 그러나 편의점표 삶은 달걀도
아닌 반숙 프라이를 어디서 구하겠는가. 다행히 제과점에 대체품이 있다.
달걀 노른자가 듬뿍 들어간 슈크림빵으로 위장을 워밍업시킬 것.



3. 결석, 안 되면 지각이라도!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에서 오전 7시·11시, 오후 7시·11시 등 네 가지 시간대별로
음주 후 인체 반응을 측정한 결과 오후 7시 가 알코올이 가장 서서히 흡수되면서
취기가 많이 오른다. 적게 마셔도 빨리 취한다는 것.
오래, 맨정신으로 생존하고 싶다면 이 시간대는 피하라.
욕 좀 먹더라도 뒤늦게 합석하는 게 안전.



4. 30분만 누워 있기

집에 있을 때 술 먹자는 호출을 받았다면 잠시 누워 있다 나갈 것.
간장으로 가는 혈액이 70%나 증가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높여줄 수 있다.
술 먹는 것도 체력 싸움이다. 같은 양을 마셔도 몸이 피로한 상태라면
훨씬 빨리, 심하게 취한다.



5. 흑기사를 대동하라.

남친, 없으면 흑기사 잘 해주는 맘씨 좋은 친구라도 꼭 데려가라.
“우리 OO 술 넘 먹이지 마~” 한마디면 다들 더러워서 안 먹이고 마니까.
단점은 있다. 일단 도덕적(?)인 지탄을 면하기 어렵고,
재수 없으면 ‘커플 원샷’이라는 역공을 맞을 수 있기 때문.



6. 자리가 운명을 결정한다.

죽을 때까지 마시는 사람, 죽을 때까지 먹이는 사람, 남의 술잔 세는 게 버릇인 사람,
옆 사람의 빈 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 술 따를 때 꼭 찰랑찰랑하게 채우는
사람 등 요주의 인물들이 앉고 난 뒤 자리를 잡는다. 너무 표나게 떨어져 앉으면
타깃이 될 염려가 있으므로 적당한 위치를 유지할 것.

7. 슬로, 슬로, 퀵, 퀵

초장부터 원샷 행렬에 동참하다가는 1차도 못 버티고 전사한다.
보통 3차까지 계획하고 매 차수마다 상한선을 머릿속에 정해두고 마시자.
초반엔 천천히. 60kg인 사람이 맥주 한 잔을 30분에 걸쳐 마시면 절대 취하지 않는다.
혈중 알코올의 양이 제로에 가까워지기 때문.



8. 짜고 매운 안주를 피하라.

이런 안주를 먹으면 술도 많이 마시게 된다. 콜라, 사이다, 이온음료 또한 알코올
흡수 속도를 증가시키는 주범. 간 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고단백 안주,
알코올 흡수를 더디게 하는 우유와 치즈, 해독 작용을 하는 오이를 추천한다.
그러나 안줏발 세우다가 ‘벌주 원샷’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



9. 수다쟁이가 된다.

알코올의 약 10%는 호흡을 통해 배출된다. 똑같이 술을 먹어도 선배는 말짱하고
후배는 맛 가는 이유다. 대개 선배는 떠들어대고 후배는 듣기만 하니까.
말 많은 사람은 술고래의 타깃이 될 위험성도 적다.
왠지 열심히 마시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



10. 헛스윙을 유도하라.

건배를 하고 술 마시기 0.1초 전, 갑자기 생각난 듯 준비된 대사를 읊조린다.
“아줌마, 양념치킨 아직 멀었어요?”
“뭐야, 이 술잔 금갔네” 등등. 절묘한 타이밍을 잡아야 다른 사람들만 술을 먹게
할 수 있다. 너무 빠르면 상대방도 잔을 내려놓을 테고,
너무 느리면 “야, 술잔부터 비워!” 하는 핀잔만 들을 테니.



11. 약자를 괴롭혀라.

원샷 연타를 맞고 정신이 오락가락하기 시작할 때는 치사하지만 약자를 공략하는 게
최선. 술잔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잠깐이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능력한 주자 한 명은 살려둘 것.
“우리 그만 마시고 가자.”
“2차는 노래방 가면 안 돼?”라고 말해 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12. 담배는 세어가며 피워라.

세 번에 한 번은 참자. 술자리에서는 취기 때문에 생각 없이 담배를 집어 물게 되는데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되기 때문에 빨리 취하게 만들고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13. 물 먹는 하마가 된다.

“다신 술 먹나 봐!”라는 절규가 절로 흘러나오는 고통스러운 숙취의 원인은
알코올이 다 분해되지 못하고 몸속에 남아 있기 때문.
1천원짜리 생수 한 통의 가치는 5천원짜리 여명808과 맞먹는다.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물의 효험을 절감할 수 있을 것.



14. 오바이트 한 판의 미덕

단시간 내에 술을 깨려면 알코올이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에 토하는 게 최고.
특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마셔 혼수상태 직전이라면 손가락을 넣어 억지로라도
토해내는 게 좋다. 정신이 돌아오면 과당이 풍부한 꿀물이나 주스,
중추신경 기능을 촉진시키는 따뜻한 커피를 마실 것.



15. 찬바람을 피하라.

술 깬답시고 갑자기 찬바람을 쐬는 건 금물.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빨라지면서 정상 체온 상태를 잃게 된다.
이때 찬바람에 노출되면 저항력이 약해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숙취와 감기의 이중고를 겪고 싶지 않다면 주의할 것.



16. 편의점으로 직행.

숙취의 가장 큰 원인은 혈당 부족. 술 마신 후 라면이나 밥 생각이 간절해지는 건
혈당을 보충하려는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다.
편의점에 들러 따뜻한 녹차, 유자차, 알로에나 당근 또는 토마토 주스,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된 숙취해소 음료, 꿀물 등을 먹자.



17. 해장국을 신봉하라.

콩나물국(아스파라긴산), 북엇국(아미노산), 조갯국(타우린), 추어탕(단백질),
선짓국(철분) 등은 알코올을 빨리 분해시킨다. 두통이 심할 때는 파를 듬뿍 넣은
국이 최고. 제발 라면만은 먹지 말자. 숙취의 절반은 속쓰림과 위쓰림.
라면처럼 배를 묵직하게 만드는 음식을 먹는 것은 속 뒤집히라고 고사 지내는 꼴.



18. 씻지 말고 꿈나라로

숙취의 고통은 ‘산고’와 맞먹는다 하지 않던가. 산모가 출산 후 몸을 풀 듯
과음 후에도 푹 쉬는 게 최고다. 하지만 씻지 말고 그냥 잘 것.
술 깬답시고 목욕을 하면 체내에 저장된 포도당이 급격히 소모돼 체온이 떨어진다.
안 그래도 알코올 때문에 간에 포도당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샤워하다 기절할 수도
있다.



출처 : http://kdaq.empas.com/qna/view.html?n=6405628&stat=k&ts=8330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4-19 23:14)
세로토닌
2008년 2월 11일 14:00
주로 제가 새내기때 헤맸던 것 위주로 썼구요

밑에내리면 여학생용 tip 따로있구요

간단하게 개략적으로만 썼어요





컴퓨터 사용은 중앙도서관 위층이나 중앙전산원에서. 인쇄는 인쇄카드 따로구매하여 인쇄용 프린터 사용

혹은 학생회관이나 교내 곳곳에 있는 cp gate를 이용할것.



서울대의 간식 와플은 경영대 동원관, 인문대 자하연 옆 자하벅스, 학생회관 학데리아(카페테리아)에서 판매.

공대에서도 판다는데 잘 모르겠음



셔틀버스는 녹두행(신림동) / 입구역행(봉천동) 두가지가 다니므로 통학(혹은 술자리갈때)에 이용

저녁 6시반까지 다니는걸로 암

교내순환셔틀도 다님. 주로 긱사->경영대->정문->투썸앞->공대->긱사 (사이사이에 생략된 정류장 있음) 간 이동에 이용

일방향이라서 경영대에서 긱사가려면 학교 한바퀴 도는 문제 있음



학교로 들어오는 버스.

입구역->학교

5511, 5513 (사회대방향)

5512(경영대방향, 긱사삼거리 감)

녹두->학교

5516(본부, 긱사까지 감) 5518(본부까지만 감)

낙성대->학교

관악02(긱사삼거리, 노천강당, 공대)



수강신청은 70%의 운과 30%의 컴속도로 이루어진다. 자세한건 각 과반 선배들한테 문의하셈

(수강가능학점, 전탐 등등 과별로 다달라요)



식사*간식

사회대쪽 후생관 밥, 인문대 자하연 식당밥은 비교적 맛없는걸로 소문남.

농식이 맛있다는 평가 많이받는편 근데 개인별로 다 다름 여튼 농식이 분위기좋고 깔끔한건 사실

가끔 자하연도 맛있을때 있음

학관의 학데리아(카페테리아)에서 스파게티 먹을만함

끼니때울때 학데리아의 샌드위치(1200원인가 1400원), 혹은 중도나 학관매점의 김밥, 혹은 인문대 해방터의 할머니가 파시는 할김(할머니 김밥) 이용함.

중도 터널에 있는 빵집인 피에스몽테(주로 몽테라 부름)는 비교적 비싼편 맛도 그냥 보통.



용어

중도 터널의 라운지는 도라지라 불림(도서관 라운지): 거기 팻말도 붙어있음

중도와 본부사이 넓은곳은 아크로

인문대 2,3,5동으로 둘러싸인곳은 해방터

본부앞 잔디는 총디(총장잔디)

녹두의 롯데리아(만남의 장소)는 녹두리아

녹두리아가 있는 주요 골목은 메인, 그 옆 국민은행 있는 길(5515타면 내려주는)은 세컨.

-제가 안가는 공대나 그쪽 용어는 모릅니다 쩜 쩜 쩜

동방: 동아리방

드롭: 수강신청 취소하는것. 나중에 성적표에 W라고 뜹니다 (엄마한텐 wow wonderful로 말해주는센스?)





for 여학우들.



1. 관 악 은 3 월 에 도 한 겨 울 이 다

어머님들이 서울대 갔다고 따끈따끈 장만해주신, 노랗고 분홍빛에 레이스 샤방샤방 프릴소재에 하늘하늘대는 봄옷들.

관악의 새내기를 구분하고자 하거든 고개를 들어 봄옷을 보게 하라-_-;;

(패러디였어요. 원문은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입니당 쩝)

제목대로, 관악은 3월에도 한겨울이에요.

저 작년에 정말 미친척하고 봄옷입고 다니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두꺼운 코트, 다 넣지 마시고 한두벌 꼭 남겨두시구요.

머플러나 장갑도 아직 keep!! 관악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춥답니다.. 3월에도 눈이 막 온다구요

3월엔, 겨울옷을 입자!



2. 하 이 힐 과 의 처 절 한 싸 움

산동네인 서울대는 하이힐을 신기에 좋지 않은 조건이 아주 작렬입니다

바닥도 고르지 않아서 구두(특히 짙은색 구두)가 다 까지고 상한다구요 흑흑

오르막에 내리막에 계단도 많아서 아직 힐에 익숙치 않은 새내기들에겐 너무 힘들거에요

(난 태어나서부터 힐신어서 괜찮음 하는분들은 신으세요)

7~8cm의 무리한 굽보다는 4cm정도가 적당할거에요. 발목 접지르고 넘어지고 하지 맙시다..

(※학관 계단에서 데굴데굴 구르고, 자하연 나무계단에서 얼음에 미끄러진 경험을 살려 전합니다.)

나중에 적응되고 빙판길 없어지면 그때 높은굽에 도전하세요...



아 그리고, 셔틀버스 정류장 부근의 길은 바닥의 벽돌 사이에 구두굽이 끼기 쉬우니

옆의 평탄한 길로 다니는 센스까지....



3. 여 휴 를 이 용 하 세 요

학생회관 2층의 여휴에는, 수면을 취할수있는 온돌방+컴퓨터 4~5대(인쇄 되는것도 있어요)+휴게실+화장실

이 구비되어 있으니 난 밤을샜어, 난 인쇄가 급한데 시피게이트 줄이 길어, 하시는 분들은 여휴로 고고싱! :)







+추가

컴퓨터 사용

인문대(대국이나 대영/고영수업들으러 많이들 오시죠) 5동 1층에 인문대전산실(줄여서 인전)이 2개나 있어요

급하실때 인쇄/인터넷사용 가능합니다 (인쇄되는게 초장점이죠)

각 단대별로 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써본건 경영대컴퓨터ㅋㅋ

그리고 서서 이용하는 컴터는 교내 곳곳에 많아요 걱정하실필요없음



은행

학교내에 많은 은행은 농협. 신한도 몇개 있죠?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은행으로는 국민은행이랑 농협(드디어 생겼더군 꺅)

녹두는 우리은행, 국민은행 있으니 수수료 절약에 참고하세요 ㅋㅋㅋ

뭣도모르고 편의점 ATM 이용하다보니-_- 1300원 수수료가 한달에 열몇번씩 빠져나가니깐

이건뭐 배꼽이 너무 커서..ㅡㅡ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4-19 23:14)
세로토닌
2008년 2월 11일 10:38
:)

thank you!
Trapezium
2008년 2월 11일 02:17
이 방명록 오랫만에 쓰는 것 같네;;
http://trapezium.x-y.net/spice.zip
세로토닌
2008년 2월 10일 20:21
왜냐하면..
내가 한때 싸그리 밀었던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아가씨 ♡
2008년 2월 10일 16:47
말도 안돼...
어째서 우리가 서로이웃이 아니었던 거지?
세로토닌
2008년 2월 10일 11:37
ㅋㅋㅋㅋ
누군지 한참 궁금했잖아!! ㅋㅋㅋㅋ
너도 즐거운 1학년 생활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