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사랑채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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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가오나시
2007년 2월 7일 00:41
학교가 영종도에 있는지라 애들끼리 말할 때 육지라고 하거든요..
집에 있어도 습관적으로 육지라고 말하게 됬어요-_-ㅋ
집은 당연히 영종도가 아닌 육지에 있죠..-_- 서구 심곡동이라고.. 연희동 바로 옆에 있는 동네..

애들끼리 말할때 '누구는 육지에 있는 여친이랑 밤에 5시간동안 통화를 했다 '내일이면 육지로 떠난다', '육지엔 예쁜 여자 많다더라' 등의 말을 많이 들어서 귀에 박힌듯 합니다ㅋ

우리학교는 '섬'이라고 하더군요.. 섬이라고 부르면 뭔가 유배지나 교도소 분위기가 납니다ㅠㅠ(실제 생활이 유배 생활이나 다름없어요-_- 주변에 매점도 없고..주변은 연구소,과학관 건물 있고 산으로 둘러쌓여있죠.. 앞쪽으로는 논이 드넓게 펼쳐져 있고요.. 과자나 간식은 전부 학교 들어올때 가지고 와야하고..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 가려면 한 15분정도 논길을 걸어야 합니다.-_- 그렇게 신도시 가다가 선생님한테 걸리면 죽음이죠..바로 벌점 날라옵니다.ㅠ 근데 걸릴 확률이 높아요. 신도시 나가는 길이 대략 2개뿐인데다가 선생님들이 할일이 많은지 자주 들락날락하거든요..-_-)

하지만 영종도라서 그런지 일요일 자유시간 2시간동안 신도시 나가서 버스타고 인천공항에 놀러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녀석들도 있답니다..
이제는 인천공항 철도가 놓여져서 쉽게 갈수도 있겠군요. 2007년 3월 개통이니..
bestgouko
2007년 2월 6일 22:11
이 이름이 무슨 뜻인지 알아내면 그대는 ㅎㄷㄷㄷㄷ



대학 등록은

두 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일단 등록은 다 해놓고 ㅋㅋㅋㅋㅋ 나중에 포기각서 쓰고 환불받을 수 있어~

(교육부가 지정한 날짜 전까지)


나의 나군은 오늘 등록 마감이니까 일단 등록은 했지만

가군 1차 추가합격 발표가 내일 모레니까

그때 나군도 등록해놓고

지정 날짜 전에 한군데만 포기하면 돼~

정 찜찜하면 나군을 포기하면서 가군에 돈을 넣을 수도 있는거고 ''




군복무 단축과 함께

대체복무제를 전부 폐지하게 되어

석사졸업 후 지원하는 전문연구요원조차 2014년 경 사라질 예정...

이러면, 100% 운에 의해 좌우되는 카투사 못 붙으면 현역으로 그냥 가야돼 -_-;;;;



의사는 의무관 아니고 군의관~

무려 '장교' 입니다 중위인가 대위인가;; 어쨌든 계급부터 다르고 현역보다 훨씬 편하지~

이병일병상병병장 까지 2년 뒹굴고 제대하는건데

이 뒤에 하사중사상사소위중위'대위'  ㄷㄷㄷㄷ (틀리면 개쪽.)



으 진짜 부끄러운 일이다 꿈이 없다는 건





그나저나 고려대를 등록 안하다니 ㄷㄷㄷ

너 숨마쿰 저자 훃님께 선배님 안녕하세요 해놓고 그래도 되는겁니까 !!


세로토닌
2007년 2월 6일 07:54
....암튼 졸업식 수상 축하~~
민중서림
2007년 2월 6일 02:18

거의 결정이라고??? 여기 포스트를 보고 있으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 헐.

당장 엘포관가서 인터넷한건 뭐고 고대 구경가는건 뭔가여.....



졸업식은, 수상이라봤자 어차피 많고 많은 수상자 중 1인일 뿐... 아우

성적순으로 주는 상 잘 보니까 이과생 중 1등인거 같은데

아쉽게도 이 학교는 문이과 구분을 안하네요 허허허허허 -_-;;
세로토닌
2007년 2월 6일 01:05
수상자 ㅎㄷㄷ 부럽당~
고대는..거의결정.
sea
2007년 2월 6일 00:13

아예 '대표 닉네임' 같은걸 만들지 않고 사는것도 좋을듯 ㅋㅋㅋ

아니면 흔해빠진 단어를 닉네임으로 쓰면

검색창에 그 단어 넣어봤자 다른 결과에 묻혀버리겠지



졸업식 수상자라서 학교도 빨리가는데 난 사진찍을 타이밍이 없지않을까 예상중 ㅠㅠ



고대는왜 ㄷㄷㄷㄷㄷ
세로토닌
2007년 2월 6일 00:07
아 이 게시판 내에서 말이지~
일반사람에게 아이피가 안 보이면 검색 안 되는거겠지?
sonata
2007년 2월 5일 15:45
아이피로 검색 됨 ㅋㅋ

하지만 게시글에 아이피가 표시되는

아이피로 검색하면 나오겠구나 싶은 곳에서는

프록시 쓰고 글쓰져
세로토닌
2007년 2월 5일 09:08
아 그 뼈아픈 기억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솔직해서 좋아요 :)
뭐 내가 아는 공대생들은 은근슬쩍 많이 밝히는 거 같던데 ㄱ-
너도 결혼은 해야하지 않겠니.(이러고)

흠...광자와 가오나시라.
가오나시가 무슨 뜻인지는 알지?ㅋ 얼굴없는 ㅋ
근데 난 세로토닌을 중2때부터 계속 써오고 있음.ㅋ
(그런 와중에도 서브 아이디는 매우 많았지용 ㅋㅋ)
세로토닌
2007년 2월 5일 09:04
델프는 뭐냐 ㅋㅋㅋ

부의미래 나야말로 읽어야 할텐데 ㄱ-;
어쨌건 아이피로는 검색이 안되는게 안습ㅋㅋ
DELF
2007년 2월 5일 02:34

하지만 책상을 보지 않았을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다는거...

인터넷 검색으로부터 자유로운 아이피와 아이디를 쓰고자 하는게 목적일 뿐 ㅋㅋ


뭐 약간 정정하자면

눈닿는 곳에, 들리는 대로, 쓰는 겁니다 !! 그런 대단한 의미는 없고!



HS6000은 핸드폰 모델명

VIBE의 해당 노래는 당시에 듣고 있었던

부의미래 아직안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나태하게산다

뭐이런식
광자
2007년 2월 5일 01:50
'여자를 밝힌다'의 답글에 대한 답글

지금와서 다시 읽어보니까 참 솔직하게 썼군요ㅠ
원래 여자 안밝혔지만...(초등학생때 뼈아픈 기억 때문에 관심을 끄고 살았고 게다가 중학교도 남중이었으니 접할 기회도 없었음ㅠ)

1년전..
13기 후배들이 들어오면서, (귀여운-_-)여후배들이랑 문자(한달에 600건 이상. 원래는 한달에 100건 넘길까 말까했는데)하고, 둘이서 산책하고, 생일선물도 주고, 멘토링(개인과외정도)도 하게 되다 보니까 어느새 여자 밝히는 인간이 되어버린것 같아요-_-(절대로 의도하진 않았지만)
(심지어 어느 여후배를 짝사랑하기도.. 너무 소심하게 나가서 아무런 성과도 없이, 지금은 잊었다고 믿지만)

이제는 뭐 그다지 밝히는 편이 아닐지도 모르겠으나, 대학교 가서 남여 비율의 심각함(대략 5:1 -_-) 때문에 밝힐지도 모르겠군요.ㅠㅠ

p.s. 닉네임을 '광자'로 할것인지, '가오나시'로 할것인지 고민되는군요. 이글루스는 글이 전체공개이다 보니까 익명성이 보장되는 닉네임인 '가오나시'가 제 주변의 많은 지인들이 아는 닉네임인 '광자'보다 나을것 같아서 '가오나시'로 정했는데 가끔 무척이나 고민되는 양자택일의 순간들이 있어서 골치가 아프군요.ㅠ
세로토닌
2007년 2월 5일 01:34
2월에 너 오면 볼 수 있다며!! ㅋㅋ
반창회...진짜 재밌었겠다...!!!
너도 참 대단하다 애들도 다 모으고... 힘들었을텐데^^/
조만간 너의 홈피에 가서 사진을 보고 방명록을 쓰도록 하겠엉!!^^
세로토닌
2007년 2월 5일 01:17

ㄱ-
님의 방명록을 참조하세영 ㅋㅋ
에리얼
2007년 2월 5일 01:09
반창회를 했단다.

사진들은 싸이 홈피에 ㅋㄷ

재밋었어.

어렷을적 기억밖에 안남았는데,

막상 성장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왠지 내가 기쁘드라구 -ㅁ- ㅋ
내가 좀 특이해서 그런가,
내가 원체 사람을 좋아해서 ㅋㅋ

영글이나 지훈이는 하도 많이 마셔서 뻗고 구토하고.... ㅋ 꼭 그런 애들 한둘 있자나

재밌었어. 추억에 남을만한 일인것 같아.

달래야. 우리는 언제 볼수 있을까나? ㅋㅋ
크리넥스
2007년 2월 5일 00:44

신비주의일리가

단지 고정닉을 사용하면

서치엔진에 검색어 넣는 것만으로 내 행적이 주르륵 나와서

그런거 싫음 -_-
세로토닌
2007년 2월 4일 20:12

그래~
ahedi
2007년 2월 4일 10:01
ㅋㅋ 이과대도 모임 있나보네

어쨌든 -_-;;

잘 노세요~
세로토닌
2007년 2월 4일 01:43
안 나서셔도 됩니다 ㅋㅋ 그냥 섞여서 술을...-.-;;
그리고 닉을 계속 바꾸시는건 신비주의 전략이신가여^^ㅋㅋ
VIBE
2007년 2월 4일 01:37

본닌은 낯선 사람앞에서 뻘쭘해하는 사회성결여의 단점이 있어서

어디 나서기를 잘 안해버릇한답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