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조각들 (Tweets)
2010년 가을부터 2011년 겨울까지, 140자 속에 담겼던 생각의 타임라인
'간접체벌'은 적당한 용어가 아닙니다. 앞으로 '고문'이라고 통일해주세요. 1987년 유엔협약인 고문방지협약에 의해, '자신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신체적 고통을 주는 모든 행위'는 고문입니다. 간접이고 직접이고 다 필요없고 그냥 고문이에요.
""노력하고 또 노력하라. '이만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 조금 더 노력하라. 그래서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면 거기서 조금만 더 노력하라. 그러면 성공할수 있을것이다."" -필 니크로
백만년만에 화장을 해봤다. ㅋㅋ 아이라인까지 했을 땐 뒤엎으려다가 블러셔를 바르니 매력이 껑충! 캬하... 뱃살은 잠시 눈감아주셔 http://yfrog.com/h4usqjqj
@combacsa 성적으로 등록금 액순을 정한다는 것은 공부 잘하는 학생 밀어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확히는 못 하는 학생 주머니 털기에 더 가깝지 싶다. 이상과 진리 어쩌구 할 땐 언제고 금권으로 강제하는 인력 창출인가
으악 -18도라니 대체 여기서 어떻게 사는거야 ㅜㅜ... 사계절이 있는 것은 과연 장점인가...
@totorio3 교사가 주는 모티베이션이 굉장히 중요하죠. 아는 타대친구의 경우는 교사가 되려고 수학과에 왔다가 교수님 한마디에 큰 재미를 느껴서 굉장히 열심히 하는 경우도 봤어요. 이제 교직도 안 하고 수학자를 목표로.. 대단한 친구죠.
나도 대학생들이 좀 놀 수 있으면 좋겠지만, 8년간 명문학부에 재학하면서 동방에서 만화책 읽는 사람은 그냥 괴짜일 뿐 모두가 허생은 아니다. 어릴 때 좀 잘해서 명문대 입학했다고 다 촉망받는 영재는 아니다.
암튼 멘사,서울대를 겪어본 나로서는 그 어떤 사람들을 봐도 그냥 자기 적성 잘 찾아서 흥미와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이긴다. 오히려 멘사에서는, 똑똑해도 노력해야 밥벌이라도 한다는 생각을 했다.
몇가지 단어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좀 안타깝다. 어릴때 수월성이 입증되긴 개뿔 결국 피터지게 노력해야 한다. 제도에 핍박받는 것처럼 보이는 그 많은 영재들 중 대부분은 사실 노력이 적거나 전공이 적성에 안 맞다.
다섯시 반이 채 되기 전에 깨서 지금까지 미뤄오던 것들을 손에 잡았다. 메일을 보내고 논문 두 편을 훑고 심지어 위상책마저 읽고 있다. 이래서 사람은 일찍 일어나야 되는구나.
유니스트에서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10분이면 되는데 대학원생 중 몇명은 그 거리마저 차를 가지고 다닌다. 서울대에서도 그러나요...???
적당한 정도의 생리통은 어쩐지 안도감마저 준다.
1. 박종철 열사의 기일이 가기 전에 덜 알려진 사실 하나를 밝힌다. 안상수 대표는 종철 사건 수사 덕으로 유명세를 타고 정치인이 되었다. 그가 오늘 종철 추모 행사에 나타났다는 보도를 보았다.
2011.1.3 서울역 엔제리너스에서 산 커피. 아직도 쓰고 있음. http://yfrog.com/hsdungbj
우와 친구다! “@zzeetaroo: 제가 꼭 심심한 건 아니지만..^^;; RT @serotonin24 심심하네요... RT @serotonin24: 까르르>.< RT @serotonin24: 까꿍”
음.. 여학생에 관한 차트라 흥미가 급감하였습니다. “@tzxi: 전공별 동정 비율에서 수학이 83%로 공동 1위! RT @babocherub: http://bit.ly/92vy5K 매우 재미있는 차트
#SNU 서울대입구역 피자헛골목길 따라 쭉가다가 모텔촌에서 오른쪽으로 한블럭 들어가서 다시 계속 직진하면 '영림시장'이란 곳 있어요.10년 살았는데도 오늘 첨 알았구요.근처 사시는분들 한번 탐방해보세요.과일,채소,고기,잡화 등 GS슈퍼보다 훨씬 쌉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는 자원활동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원활동 신청은 이곳으로, GO! GO! http://careanimal.org/bbs/list.php?bbs_id=bbs02_01
멋에도 절대적인 멋과 상대적인 멋의 두 가지가 있다. 그리고 절대적인 멋의 인식을 체득한 사람에게는 세속적인 멋은 멋을 부리지 않는 것이 멋이 된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들은 괴짜라고 부른다. 한 사회에 문화가 있으려면 이런 괴짜들이 많아야 한다.
김탁구가 싫어하는 개그는? ....…빵터지는 개그
ㅠㅠ RT @No__Control: ""예로부터 구제역은 병든 가축에게 따뜻한 죽과 부드러운 건초를 먹이고 쓰라린 상처를 핥지 않도록 돌보면 보름 안에 완치되는 병이었다."" 생명의 상품화가 빚어낸 비극, http://www.twipl.net/bag8
음.. 어쩌면 어떤 사람들은 한끼라도 고기가 빠지면 죽을지도 모른다....
교수님이 내 마음을 아셨는지 랩세미나를 1시 반으로 미뤄주셨다. 음...
어젯밤 잠에 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쯤, 왼쪽 귀에서 속삭임? 부스럭? 같은 걸 듣고 소스라치게 깼다.
어제 트위터에 가입한 내 남친. 날 팔로하고서 곧 말하기를, "누나 팔로 안할래" "왜?" "누나 트윗이 너무 많아서 박지선이 말한게 하나도 안보여" @gagjidol
진정한 사랑은 서로에게 자신의 길을 가도록 허락한다.
[심약하신 분들은 주의;] 2010/11/30 안동에서 돼지 살처분(생매장) 현장사진입니다. 홀로코스트와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http://twitpic.com/3p2sky
#snu 타임라인은 다른 동문 커뮤니티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서로 돕고, 사건/행사/분실물/차량운행정보 등 필요한 정보가 빠르게 널리 퍼지고, 사람들의 느낌이 매우 긍정적인 곳.
예금주하문휘님 @Ryats의 글 중 인용구. http://ryats.tistory.com/19 "분명 지하철에서 껌을 팔러 이 나라까지 온 것이 아니라 손목이 잘려 사업주에게 해고 당한 후 자신의 나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것 아닐까요?"
말이 느리고 착하고 순해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학점과 기성회비로 경쟁을 불러일으키는 시스템이 아니라, 다음 학기 기성회비에 연연하지 않고 창의성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독여주는 시스템이다. http://bit.ly/eQoM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