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조각들 (Tweets)
2010년 가을부터 2011년 겨울까지, 140자 속에 담겼던 생각의 타임라인
만두소로 쌀밥을 넣으면 어떨까요? 배부르고 맛있을 것 같은데. 흠.. 부리또 같은데는 밥도 많이 넣던데. 냉동보관성이 어떨려나.
우리집 채식만두 들고와서 먹을걸... 아.. ㅜㅜㅋㅋ
84년생 친한 오빠가 내년 4월에 결혼한다고. 헐... ㅜㅜ 벌써 결혼이라니..
네이버 인물검색으로 너댓명 정도 되는 친구들의 아버지 얼굴을 본 적이 있다.
요즘은 왠지 예감이나 직감이 들어맞는 일들이 생긴다. 방금은 혹시 모르니 지우지 않은 파일을 바로 볼 일이 생긴다던지.. 일단은 꿈이 들어맞는게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나는 수도꼭지나 정수기 물하고도 정전기가 튀는 사람이다.
RT @aleaik 닥치는 대로 아무하고나 논쟁을 벌여서는 안되며, 자신이 잘 알고 있고, 결코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을 하지 않으며, 어쩔 수 없이 그랬을 경우 매우 창피하게 여길만큼 충분히 이성적인 사람들하고만 토론을 해야 한다. (쇼펜하우어)
코끼리요... "@FromCareKorea: 위험에 처한 동물이 있나요? 동물 사랑 실천 협회 학대 고발 란에 접수해주세요. 최대한 빠르게 응대하겠습니다. http://fromcare.org/our/hak.htm "
@sword0 @moonformee 중세문법 배울때, 'ㅄ'이런건 된소리라고 배웠는데, 'ㅆ'이런건 그냥 부드러운 소리로 내라고 들었거든요. 이 가설대로라면, 옛말에 된소리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사회가 각박해지며 된소리가 늘었다""는 가설과도 맞고요.
어제도 드립쳤지만, 코끼리가 들어갈만한 크기의 냉장고를 만들어주고 이제 그만 코끼리를 놔줍시다. 사실 걔네 서식지가 대부분 적도 부근이라 냉장고 들어가란 이야기는 죽으란 이야깁니다. 인간의 재미욕심 때문에 코끼리를 냉장고에 밀어넣지 맙시다.
사회에 환원한다는 얘기가 자기 이름을 딴 재단 만들어서 거기에 기부하는 형식을 띄는 걸 말한다면 그건 환원이 아니다. 차라리 재단 하나 만들었다고 그걸 통해 내 신념과 사상을 전파하겠다고. 더불어 세금 안내고 말겠다고 하는게 솔직하다
슈뢰딩거 : 코끼리는 일정한 냉장고 안에 퍼진채로 존재하며 그 자체로 파동이다.
냉장고가 없어서 못 들어가는 코끼리들에 대해서도 생각합시다. 초중고 코끼리 무상냉장고 시행하라!!
코끼리가 냉동칸에 들어갈 것인가 냉장칸에 들어갈 것인가부터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전국의 모든 코끼리는 서울대 본부앞 천막냉장고에 모여 서울대법인화법안 무효 사수를 결의합니다. #snu
첫째도 코끼리 둘째도 코끼리 셋째는 냉장고 우리집은 대가족
온 사람들이 다 코끼리랑 냉장고로 난리네 ㅋㅋㅋ 유니스트 학부생 기숙사에는 둘다 없습니다.
색채실험중... 이 사람은 한시간 걸릴듯 ㅎㅎ!
포풍눈무리!!RT @kenbvark: 잉여대동단결 @illbe1 ㅋ 외로운 포공학생들 재밌네요. 이거 아까 트윗에서 본건데 못찾아서 알틔못함 ㅋㅋ http://bit.ly/hlR1PT
신**: ""형이 대우차 투쟁 할 때는 형이 냉장고 들어가라고 하면 다 들어가는 거였어!""라며 코끼리를 윽박지른다
교수에게 교수님 하지 않고 선생님이라 부르면 실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수는 직함일 뿐이고 선생은 그자체로 존칭의 의미를갖는다. '선생님'이라 부르니까 '내가 고등학교 선생이냐'며 화를 냈다는 교수 얘기도 들었는데 웃기는 일이다.
요즘은 매일 꿈을 꾼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는, 내가 실제로 행할 예정에 그가 당연히 같이 가겠다고 대답했던 게 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환희순간에 자신의 공과 고생을 떠올리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고,
상대방에 대한 미화가 사라지고 정열이 퇴색된 상태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버리지 않는 것' 이 사랑의 시작이다. 연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사랑은 만들어 가는 것 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둬라.
생각해보면, 학교에 치킨집이 벌써 두개라니.... 몇달사이에... “@HyerimRyu: 아직도 영업 중인 bb.q cafe.배달도 하고... 착하다!! 가 봐야지... #snu http://twitpic.com/3myj7o
아워홈식당은 사실 (Y)Our Home...
아홉시 반이 넘었는데 사람들이 집에 안가!!
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아이폰 이어폰만 있었으면... 어딜 가서 헤매고 있을까. 어디 옷주머니 같은 데 있을텐데...ㅜㅜ 엉엉... 노래를 들을 수 없으니 생활의 질이 반쯤 떨어지는 기분이다.
쳐지고 부정적이어진 이 마음을 잘 일으켜야 할 텐데. 그런데 여긴 채식이 없잖아? 난 굶어죽을거야 아마... 이상 오늘 아침점심 밥 한그릇씩 먹고 저녁엔 짜장잡채밥에서 짜장과 어묵을 빼고 잡채밥을 만들어먹은 사람이었습니다.
아...ㅜㅜ 밥이나 먹고 싶다.
사람들이 작업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면 좋겠...
오늘 회사의 여러 사태를 접하고서 떠오른 피터의 법칙
홍익대는 성미산에서 부지 문제로, 이제는 청소 노동자 170명 집단 해고 건으로 욕 먹을 짓만 한다. 대학이 대학답지 못한 꼴을 보이면, 그건 더 이상 학문을 하는 곳이라 보기 어렵다. 그냥 장사하는 곳. '대학' 간판을 떼라. '홍익 시장' 좋네.
여러분의 제안해주신 대로 방금 만두 세 개를 으깨고, 김치를 썰어서 만두김치볶음밥을 해먹었습니다. 먹을 만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