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조각들 (Tweets)
2010년 가을부터 2011년 겨울까지, 140자 속에 담겼던 생각의 타임라인
@Love_Holy 입시원서.. 참. 원래 그거 학생이 혼자 다 써도 되는 거에요;; 선생들은 적당한 대학보다는 갈 수 있는 대학에 보내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죽지 마시고, 수험생 커뮤니티를 더 이용해 보세요. 수능 보시나요?
@miraix 앗 ㅎㅎ '자신감 하략' 이라고 쓰셨길래, '하락'의 오타라는 추측 하에, 자신감을 생략한다는 의미의 하략으로도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말씀드린 거에요.
@Love_Holy 그렇군요! 좋아하는 걸 열심히 잘 하고 계신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 ㅎㅎ 학생이기를 쉬는 기분은 어떤가요? 저는 계속해서 학교 다녔고 이제 대학교 3학년인데, 좀 쉬고 싶은데 타이밍을 잡기가 힘드네요..
@Love_Holy 사실 궁금했던 게 있는데,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했어요. 왠지 남친분과의 깨볶는 이야기라던가 플필사진을 보면 풋풋한 느낌이 학생 같은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계신 건가. 하는 'ㅂ'
내일부터 학교 축제.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동연방에 일 하려고 혼자 앉아있음. 뭔가 잉여로 한시간 정도를 보낸 것 같다. 숙제가 많은데 아아..... 트위터 너무 느려....;;
@Love_Holy 전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팔로해요. 가끔 가다가 멘션을 하기도 하지만 관계맺기에 성급하지는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암튼 깜찍한 봇 때문에 저는 팔로했다는. 친하게 지내요 ㅎㅎㅎ
@tzxi 아, 그리고 기름진게 먹고 싶으면 사회대 신양의 패밀리마트를.. 여러가지 식품이 많이 있어. ㅜㅜ 고등어 구이는 없지만..
@tzxi 암튼.. ㅋㅋ 유일하게 동조해주길 기대했던 다른 06 언니가 대학원 시험 때문인지 별로 열의는 없는 것 같은. ㅜㅜ ㅋㅋ 아 나부터가 수학과 여자들이랑 친하다는 느낌이 별로 안 드니..
@tzxi 08은 너무 적었고, 09는 세 명. 전공진입 설명회 때에도 여성으로서의 수학하기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했어. 수학에 겁먹어서 통계로 가는 여자애들이 많다는 느낌.. 과도는 지금 여자 세명 정도가 항상 있고. 언제든지 환영!!
@tzxi 06 중 세명은 재학중인데 편입생 한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수업시간에만 가끔 보여. 07들도 과도에는 가끔 보이는데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듯.. 대학원생 언니들과는 (적어도 나는) 전혀 몰라. 과생활 하는 여학생 진짜 없구나..;
@tzxi 대학원 여학생들은 필수적이지! 사실 오늘 유일한 08 수학과 여자동기가, 학교 다니기가 재미없어서 휴학했다는 얘길 듣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 아... 학기 시작하고 어색해서 한번도 인사 못했는데 내가 안 챙겨서 인 것 같은 기분이..
@tzxi 암튼 그건 수학을 못하는 나의 경우. 여남 수학성적에 대한 담론이 팽배한 사회에서, 수학을 하는 여자들이 서로의 동기나 성취를 공유할 수 있으면 나에게는 많은 자극이 될 것 같아.
@tzxi 그렇다는 건 아닌데, 어려서부터 많이 들어왔잖아? 나는 그게 무슨 상관이야! 하고 왔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원인의 성적차이가 다수인 남학생들과 여성인 나의 구도로 보이고, 그것이 여남 차이인지 확인할 기회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tzxi 수학을 하는 대부분은 남자인데, 그 안에서 여성으로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이야기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 못 한다고 느꼈을 때 잘 하는 주류의 남자애들에 대한 열등감 같은 걸 털어놓을 곳이 없어. 그러다 보면 진짜 과에서 사라지고..
@tzxi 그런 것도 있지만.. 수학과 여학생 소외가 좀 구조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 성별 수학능력에 대한 담론이 팽배한 학문이고 나에게도 내재되어 있는데, 부인하기에만 급급하고 혼자 끌어안고 좌절하는게 나 혼자가 아닌 것 같아서..
악. 과도에 앉은 지 저녁먹은 시간 빼고 4시간째인데...ㅡㅡ 이놈의 폰을 갖다 버려야 할듯
@i31june 아, 그거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 원래 의무적으로 맞팔하지 않아서요.
@i31june 문제 제기는 해결의 단초가 되지만, 무서워서 앞에서는 말도 못 꺼내는 여러가지 특수한 비속어들(이를테면 방금 본 성매수 검사들을 비하해서 이르는 말들)을 하면서 마치 자신이 정의의 기사라도 되는 양 구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요 ㅋ
@trustist 음 네이버 지식인에도 답변 잘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는... 화이팅!!
어떤 사회악을 비판하는 척 하며 관련된 자극적인 말들을 내뱉는 것 자체를 즐기는 뉴스 제목과 트위터의 사람들에게 화가 난다. 그 말들은 문제 해결에는 아무 힘도 없으나 그저 귀와 입을 더럽히고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적인 생각을 더 하게 할 뿐이다.
@yohjini 언니 잘 지내시죠?ㅋㅋ 저 기억은 나실런지.. 요즘도 정토회 자주 가시나 모르겠네요. 대사 잘 외우시고 건강하게 촬영 잘 하세요 ^_^!!
헉! 이거 진짜 TV에 방송된 건가요? 충격적이라는... RT @tvexciting: 요즘 미국 트위터는 이것 때문에 떠들썩 하다고 합니다. (정보제공: @cynthyoo) http://youtu.be/DX1iplQQJTo
@tzxi 08은 너무 적었고, 09는 세 명. 전공진입 설명회 때에도 여성으로서의 수학하기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했어. 수학에 겁먹어서 통계로 가는 여자애들이 많다는 느낌.. 과도는 지금 여자 세명 정도가 항상 있고. 언제든지 환영!!
@tzxi 06 중 세명은 재학중인데 편입생 한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수업시간에만 가끔 보여. 07들도 과도에는 가끔 보이는데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듯.. 대학원생 언니들과는 (적어도 나는) 전혀 몰라. 과생활 하는 여학생 진짜 없구나..;
@tzxi 대학원 여학생들은 필수적이지! 사실 오늘 유일한 08 수학과 여자동기가, 학교 다니기가 재미없어서 휴학했다는 얘길 듣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 아... 학기 시작하고 어색해서 한번도 인사 못했는데 내가 안 챙겨서 인 것 같은 기분이..
@tzxi 암튼 그건 수학을 못하는 나의 경우. 여남 수학성적에 대한 담론이 팽배한 사회에서, 수학을 하는 여자들이 서로의 동기나 성취를 공유할 수 있으면 나에게는 많은 자극이 될 것 같아.
@tzxi 그렇다는 건 아닌데, 어려서부터 많이 들어왔잖아? 나는 그게 무슨 상관이야! 하고 왔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원인의 성적차이가 다수인 남학생들과 여성인 나의 구도로 보이고, 그것이 여남 차이인지 확인할 기회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serotonin24 미묘하게 인문대의 여러 학과와 성별이 바뀐 상황 같… 공부가 힘든데 모여서 같이 할 여건이 부족해서 공부에서 더 멀어지는 악순환인 듯하구나. 학부 여학생들끼리 자주 모이는 것 이외에도, 대학원 여학생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
@tzxi 수학을 하는 대부분은 남자인데, 그 안에서 여성으로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이야기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 못 한다고 느꼈을 때 잘 하는 주류의 남자애들에 대한 열등감 같은 걸 털어놓을 곳이 없어. 그러다 보면 진짜 과에서 사라지고..
@tzxi 그런 것도 있지만.. 수학과 여학생 소외가 좀 구조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 성별 수학능력에 대한 담론이 팽배한 학문이고 나에게도 내재되어 있는데, 부인하기에만 급급하고 혼자 끌어안고 좌절하는게 나 혼자가 아닌 것 같아서..
@tzxi 나 요즘 수학과 여학생 모임을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 어떨것 같아?
어떤 사회악을 비판하는 척 하며 관련된 자극적인 말들을 내뱉는 것 자체를 즐기는 뉴스 제목과 트위터의 사람들에게 화가 난다. 그 말들은 문제 해결에는 아무 힘도 없으나 그저 귀와 입을 더럽히고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적인 생각을 더 하게 할 뿐이다.
하지만 친절한 @yn_khg님이 네이트온으로 문명 5를 보내주시어.. ㅜㅜㅜ “@CuzKus: @serotonin24 귀차니즘이 한사람의 삶을 구했군요 ㅋㅋㅋ” @zeliace @0whitewolf0